
미 해병대는 분산해양작전(DMO)과 원정전진기지작전(EABO)을 기반으로 중대급 이상의 소규모 부대가 분산 기동을 수행하면서 동시에 다중 목표로 접근하고, 도서 지역과 원정전진기지를 활용하여 장거리 정밀타격체계로 상륙 작전을 지원하는 신속결정작전(RDO, Rapid Decisive Operations)으로 작전수행 개념을 발전시키고 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전영역 화력 투사능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무인 전력을 활용하여 상륙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상륙 초기 피해를 극복하고자 한다. 대한민국 해병대(ROKMC)도 항공전력과 상륙돌격장갑차를 가용하는 입체고속 상륙작전 개념을 반영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미 해병대의 발전 방향에 맞춰 종래의 입체고속 상륙작전 개념을 유무인 복합체계를 활용하여 상륙작전 간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지능형 입체고속 신속결정작전'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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