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구독자님, 국내 최초 스니커즈 테마 뉴스레터 슈톡(ShoeTalk)의 Adi Jang입니다. 오늘 담은 뉴스 모두 풍성하고 재미있습니다. 하나씩 살펴보세요. 바로 시작합니다.
슈톡 뉴스레터 #231(ShoeTalk #231)에서는 양복 만들던 '파크랜드' 요즘 잘 나가네, ‘아빠 신발’에서 선수들의 원픽이 된 뉴발란스, 《MSCHF: NOTHING IS SACRED》, 반다이 × 조던, 위트 있는 의외성을 만들어 가는 방법 '스튜디오 터', 보도 블록 디자인의 샌달, 오지 오스본 x 아디다스 버밍엄 한정판 스니커, 무신사 ‘2025 임팩트 리포트’, 언더아머 헤일로, ‘온(On)’ 국내 유통 확장 본격화하나?, 푸마 2분기 매출 예상치↓, 아식스와 자운드의 네 번째 협업 저스틴 선더스가 전한 이야기, 살로몬 국내 익스클루시브 스니커즈 2종 발매, 재결합한 오아시스 투어보다 더 빨리 완판될 ‘이 스니커즈’, 트렉스타-크리스틴컴퍼니와 손잡고 AI 신발 시대 연다, 비보바레풋 버섯 기반 스니커즈 '고비' 등을 살펴봅니다. 가급적 원문 링크를 확인해서 다시 정보를 확인해보세요.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복 만들던 '파크랜드' 요즘 잘 나가네…8500억 '잭팟'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72251871
남성 정장 브랜드로 잘 알려진 파크랜드가 신발 제조업 강자로 변신하는 데 성공했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신발을 생산한 지 벌써 20년째 접어들면서다. 인도네시아 생산법인에서 2006년 아디다스 신발을 월 20만 켤레씩 생산하던 파크랜드는 현재 인도네시아에 6개 신발 사업부를 두고 있다. 의류 공장까지 가동한다. 연매출은 8513억원대로 증가했다. 의류 중심이던 K-ODM(제조업자개발생산)이 신발, 가방 등 잡화로 ‘제2의 도약기’를 맞았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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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랜드가 신발로 빠르게 전향할 수 있었던 핵심 비결은 제작 공정의 특성에서 찾을 수 있다. 보통 남성 정장 재킷에는 어깨, 소매, 라펠, 칼라, 포켓, 앞판, 뒤판 등 부위별로 총 70~80개에 달하는 패턴이 들어간다. 이를 봉제하려면 200여 개 공정을 거쳐야 한다. 일부 자동화가 가능하지만 대부분 사람이 손으로 작업해야 하는 까다로운 공정이다. 이에 비해 신발은 평균 20~30개 패턴을 100여 개 공정을 거쳐 생산한다. 같은 봉제산업이지만 패턴 수와 공정의 복잡도 측면에서 적응하기 수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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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비자 간 거래(B2C)를 먼저 시작한 뒤 기업 간 거래(B2B)로 확장한 점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패션업계 관계자는 “B2B 기업이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B2C에 뛰어들었다가 시장 트렌드, 소비자 반응에 둔감해 실패한 사례가 많다”며 “파크랜드는 전국에 매장을 운영하며 파악한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글로벌 신발 브랜드에 먼저 디자인을 제안하는 ODM 사업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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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여년 전에 파크랜드에서 근무하는 분으로부터 해외에서 아디다스 신발생산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내가 알던 파크랜드는 배우 박상원씨가 나오던 광고가 떠오르는 그런 이미지였는데 신발을 생산한다는건 생각지도 못했어서 상당히 놀랐었다. 이미 시간이 더 흐르고 글로벌 BIG5 신발 제조사로 성장했다니 멋지다. 요 인터뷰도 함께보면 좋다.
‘아빠 신발’에서 선수들의 원픽이 된 뉴발란스
https://www.forbe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366
설립 119주년을 맞이한 운동화·의류 브랜드 뉴발란스는 쿠퍼 플래그, 오타니 쇼헤이, 코코 고프 등 젊은 슈퍼스타들과 계약하며 스포츠 의류 업계를 뒤흔들고 있다. 20년 넘게 스포츠 리테일 애널리스트로 일한 BCE 컨설팅의 맷 파웰은 “뉴발란스는 운동선수가 돈 때문이 아니라 제품이 좋아서 자사 제품을 선택한다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여긴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운동화 업계의 지형이 달라지면서 사고방식도 바뀌었다. 뉴발란스는 스포츠 업계에서 위상을 재정립하고 차세대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지난 15년 동안 마케팅 전략을 재편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스포츠 선수 홍보대사들이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현재 뉴발란스는 강력한 스포츠 스타 라인업을 자랑한다. 테니스에서는 그랜드슬램 2회 우승자인 코코 고프, 야구에서는 MVP 3회 수상자인 오타니 쇼헤이, 농구에서는 카와이 레너드·자말 머리·타이리스 맥시, WNBA 스타 캐머런 브링크 등이 브랜드를 대표하고 있다.
이러한 전략을 통해 뉴발란스는 ‘아빠 신발’이라는 기존의 이미지를 넘어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구축했다. ‘아빠 신발’은 한때 미국 SNL에서 “달리기를 위해 만들어졌지만, 30~40대 초반의 뚱뚱한 백인 남성이 신는 신발”이라는 문구로 패러디될 정도로 오래된 인기 제품이었다. 이 같은 변화 덕분에 뉴발란스의 매출은 크게 성장했으며, 지난해에는 2010년 18억 달러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최근인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뉴발란스는 야구, 농구, 풋볼, 테니스 부문의 전 세계 합계 매출이 총 27% 성장했다. 이 성장 기간에 코코 고프가 US오픈에서 따낸 첫 주요 대회 우승, 지난해 월드시리즈 우승자인 오타니 쇼헤이, 브링크, 맥시와의 계약, 2023년 자말 머리의 덴버 너기츠 NBA 우승이 있었다. 매출 성장세는 산업 전체의 주요 수익원인 라이프스타일 운동화와 의류 부문까지 확장되어 이 부문으로 소비자들을 끌어들였다. 포브스 추산에 따르면, 이 기간 뉴발란스 스포츠 신발(기능성,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포함) 글로벌 매출은 44억 달러에서 66억 달러로 50% 성장했다.
위트 있는 의외성을 만들어 가는 방법, 스튜디오 터
https://design.co.kr/article/127952
https://design.co.kr/article/128023
OPEN YY, 뉴발란스, 산산기어 등 요즘 가장 주목받는 브랜드부터 칸예(YE)와 같은 해외 아티스트까지. 가장 핫한 팝업이나 작업물의 크레딧을 살펴보면 어김없이 등장하는 이름이 있다. 바로 ‘스튜디오 터(STUDIO TUH)’. 컴퓨터 기판과 웨어러블한 확대경으로 인비테이션을 만들고, 무한히 확장되는 큐브를 패션 브랜드의 캠페인 굿즈로 구현하기도 한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익숙한 사물에 의외성이라는 조미료를 더해 새로운 방식으로 기획을 요리하는 그들과 협업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작업을 대하는 태도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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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한 곳인데 재미난 프로젝트를 많이하는 디자인 스튜디오다. 인터뷰를 통해 알 수 있지만 스튜디오 구성원 두 분이 포스트 아카이브 팩션에서 함께 일했다고 한다. 작업물도 좋고 모두 매력적이다.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는 것도 포인트. 주목할만하다.
《MSCHF: NOTHING IS SACRED》
https://event.yes24.com/template?EventNo=250714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29132242
미스치프 MSCHF 전시 도록은 성경의 권위를 해체하는 컨셉으로, 성격책의 전형적 양식인 양장 제본과 커버를 그대로 사용하면서 이에 대비되는 ‘무엇도 신성한 것은 없다’라는 주제를 아우르는 미스치프 MSCHF 의 주요 작업물이 담긴 도록이다.
전시장의 구성을 그대로 담아내 도록 페이지 하단에 있는 게임 요소에 참여하여 자신만의 방향성을 따라 미스치프 MSCHF 의 작품을 즐길 수 있고, 전시장에서는 볼 수 없던 각 작품의 다채로운 이미지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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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년 가까이 되는 대림미술관에서의 《MSCHF: NOTHING IS SACRED》 전시 도록이 현장에서 판매되었지만 예스24에서도 판매가 시작되었다. 이를 기념해 리유저블컵도 증정한다. 아마 예약자에 한해 전시 현장에서 나눔받았던 컵으로 기억한다. 전시도록을 성경책 모티브로 디자인했는데, 국내 디자인 스튜디오 보이어(bowyer)에서 진행했다. 디자인 멋지다. 그러니까 이런건 충분히 살만한 책이라는 말.
반다이・BANDAI SPIRITS × 조던 브랜드
https://www.instagram.com/p/DMrPKyHpNtz/
BANDAI SPIRITS에서 「NIKE AIR JORDAN 1 HIGH 85 SHADOW AND REVERSE SHADOW MODEL KIT」이 발매된다. 반다이 스피리츠는 반다이의 자회사로 성인이나 마니아를 대상으로 하는 피규어와 프라모델, 피규어를 제작하는 곳이다. 앞으로 이런 스니커즈 프라모델 시리즈가 쏟아져 나올것 같은 예감이다. 나이키의 돈벌이 수단으로 좋고.
오지 오스본 x 아디다스 버밍엄 한정판 스니커 공개
https://hypebeast.kr/2025/7/ozzy-osbourne-adidas-birmingham-info
아디다스가 전설적인 록 스타 오지 오스본의 마지막 공연을 기리기 위해 제작한 ‘아디다스 버밍엄 오지 오스본’ 스니커가 공개됐다. 이번 스니커는 단 121족만 제작된 한정판으로, 오지 오스본의 고향이자 블랙 사바스의 출발점인 영국 버밍엄에서 열린 마지막 라이브 공연을 기념하는 헌정 모델이다.
양쪽 힐 측면에는 그의 음악과 삶의 무대를 함께 기리는 ‘Birmingham’과 ‘Villa Park’가 금사로 수놓아졌으며, 텅 안쪽에는 ‘05.07.2025’라는 날짜가 인쇄됐다. 이는 블랙 사바스가 다시 뭉쳐 진행한 ‘Back to the Beginning’ 공연이자, 오지가 무대에서 마지막으로 선보인 라이브 공연의 날짜다.
이번에 생산된 숫자 ‘121’은 단순한 수량 제한을 넘어 버밍엄의 지역 번호를 의미해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 해당 스니커는 오직 오지 오스본의 가족, 지인, 그리고 가까운 협업자들만을 위한 모델로, 일반 판매 계획은 알려진 바 없다.
보도 블록 디자인의 샌달
태국의 디자인 스튜디오 pdmbrand에서 보도 블록 디자인의 샌달 “HE SHE IT”을 제작했다. 생긴건 보도 블록과 똑같아서 이 뜨거운 여름에 맨발로 서있는건가? 싶어서 깜짝 놀랐지만 디자인이 완전히 같은 고무 샌달이다. 매우 가볍고 내구성도 좋고 재활용 소재로 제작되었다고한다. 첫 제작 물량은 2천 켤레고 실제로 건축자재 매장(컨셉에 맞게)과 디자인 스토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무신사 ‘2025 임팩트 리포트’
https://newsroom.musinsa.com/newsroom-menu/2025-0724
https://acrobat.adobe.com/id/urn:aaid:sc:AP:be7b83e6-723d-44a1-8df1-6e8ff3559f4a
무신사가 2024년 한 해 동안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를 담은 ‘2025 무신사 임팩트 리포트’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공시 기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를 참조했고, 무신사의 ESG 경영 성과와 파트너 브랜드·고객·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활동 내용이 폭넓게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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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1조를 넘어선 무신사의 보고서. 나와 관련 업종이 아니더라도, 관심없는 기업일지 모르겠지만 이런 보고서는 한번씩 볼만하다. 정제된 자료와 어떤 것을 강조할지 신경쓴 편집과 정갈한 문구 등등. 매출 1조를 넘기는 국내 패션기업이 몇 개 있지만 이만한 자료를 내놓는 곳은 딱히 안보인다.
언더아머 헤일로
https://www.underarmour.co.kr/ko-kr/c/halo-2025/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general/2025/07/24/UI2L7YQAY2L2PBOUEFUU42L3X4/
‘헤일로 컬렉션’은 카테고리별로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로, ‘헤일로 레이서(HALO Racer)’는 빠르고 민첩한 반응을 원하는 러너를 위한 레이싱화로, 스프링 플레이트와 HOVR+가 결합되어 탁월한 추진력과 반응성을 제공한다. 반면에 ‘헤일로 러너(HALO Runner)’는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과 안정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설계된 데일리 중장거리 러닝화다. 에너지 리턴 쿠셔닝과 뛰어난 아치 서포트를 갖춰, 데일리 중,장거리 러닝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이외에 ‘헤일로 트레이너(HALO Trainer)’는 가벼운 러닝부터 웨이트 트레이닝까지 다양한 루틴을 아우르는 올인원 트레이닝화로, 더블 아치 아웃솔과 무봉제 어퍼가 안정적인 피팅과 유연한 움직임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헤일로 어패럴 (HALO Apparel)’은 기능성과 디테일을 모두 고려한 퍼포먼스 웨어로, 실루엣과 착용감, 통기성과 움직임에 대한 균형 잡힌 설계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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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아머의 퍼포먼스 컬렉션 헤일로. 신발과 의류가 포함된 풀 컬렉션. 러닝
‘온(On)’ 국내 유통 확장 본격화하나?
https://fashionbiz.co.kr/article/218085
온코리아(대표 레베카 이치아 카이)의 스위스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On)’이 본격적인 유통을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온의 잡(Job) 포스팅에 ‘한국 영등포구에 위치한 D2C 스토어에서 일할 스토어 어드바이저를 찾는 공고’가 올라와 이 지역의 위치한 더현대서울,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등지에 매장을 오픈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
온은 지난 2023년 한국 법인을 설립하고 ‘플릿러너’ ‘굿러너컴퍼니’ ‘온유어마크’ ‘SOW’ ‘카시나’ 등 러닝 스페셜티스토어 및 프리미엄한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을 통한 홀세일 유통을 전개해왔다. 이후 감각적인 편집숍 ‘튠’ ‘이구성수’와 손잡고 ‘온 서울 팝업’이라는 대형 팝업을 진행했으나 아직 정규 매장은 전무한 상태다. 이와 더불어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를 통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카페 앤트러사이트 자리에 매장을 오픈한다는 소식도 확산되며 많은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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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오픈 예정이라고 한다. 차두리 소유의 건물에 입점한다고. 현재 온의 웹사이트에 게시된 아시아의 오프라인 매장은 도쿄, 자카르타, 홍콩 3개 뿐이다. 곧 서울이 추가되겠구먼. 위치도 한강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이라 러너들에게도 좋다.
푸마, 2분기 매출 예상치↓…올해 예상 실적도 ‘먹구름’
https://zdnet.co.kr/view/?no=20250728091140
스포츠 브랜드 푸마가 예상치 보다 낮은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 관세 정책으로 연간 실적 전망을 하향 조정했다. 그러자 한 때 푸마의 주가가 18% 하락하기도 했다. 북미 지역애 매출이 9% 감소한 것이 매출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이었으며, 유럽 및 아시아태평양 지역도 부진한 성적을 올렸다.
아식스와 자운드의 네 번째 협업, 저스틴 선더스가 전한 이야기
https://www.esquirekorea.co.kr/article/1885299
Q. 이 모델에서 가장 자신 있는 부분이나 소비자들이 특히 주목했으면 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A. 아무것도 없는 듯한 디자인이요. 겉보기엔 단순해 보이지만, 오히려 그 단순함을 완성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수많은 논의와 디테일한 결정들이 필요했어요.
살로몬, 국내 익스클루시브 스니커즈 2종 발매
https://www.eyesmag.com/posts/161976/salomon-reinvented-in-seoul
https://salomon.co.kr/collections/launch-calendar
살로몬(Salomon)이 국내 익스클루시브 제품을 선보인다. 'Reinvented in Seoul' 캡슐 컬렉션은 살로몬의 깊은 아웃도어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서울이라는 도시가 지닌 독특한 문화적 맥락이 만나는 지점에서 탄생한 컬렉션이다. 빌딩 숲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의 이중적인 매력 그리고 해가 진 뒤 서울의 공기와 빛에서 착안한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됐다.
재결합한 오아시스 투어보다 더 빨리 완판될 ‘이 스니커즈’
https://www.gqkorea.co.kr/2025/07/29/새로운-신발-없나-재결합한-오아시스-투어보다-더-빨/
이번 협업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스페지알 라인 자체의 뿌리와 매우 밀접하게 맞닿아 있기 때문이다. 기획자 게리 애스든은 2014년 이 라인을 론칭하면서, 아디다스를 수집해온 북부 지역 팬들에게 바치는 러브레터로서 의미를 담았다. 이는 틱톡 언박싱용 운동화가 아니라, 펍 야외 테이블과 레코드 가게, 그리고 공연 대기 줄에서 신기 위한 신발이었다.
그리고 이번 노엘 갤러거 x 아디다스 마라톤 SPZL을 통해 그 정체성이 완벽하게 회귀한 느낌이다. 노엘 갤러거 x 아디다스 마라톤 SPZL ‘나이트 네이비’는 8월 16일, 아디다스 공식 웹사이트와 Confirmed 앱, 일부 리테일러에서 발매될 예정이며, 이는 바로 더블린 공연 당일과 동일하다. 그리고, 물어보기 전에 말하자면, 리암의 모델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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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아이다스와 오아시스의 의류 컬렉션이 나왔고, 곧 신발이 하나 나온다. 아디다스 스페지알(adidas Originals by SPEZIAL) 컬렉션 라인으로 발매되는 신발이고 노엘 갤러거의 얼굴이 박힌 신발이라 당연히 마니아들은 침 흘릴만한 아이템. 그런데 딱히 이쁘지 않은게 함정...
노엘 갤러러가 파랑색 계열을 참 좋아한다. 50번째 생일로 선물받은 선물, 8년 전에 나온 협업 신발도 그렇고 이번에 나온 의류에서도 하늘색이 포함되었다. 리암 갤러거 신발은 아마 화이트 계열일듯. 이제껏 그랬다.
트렉스타, 크리스틴컴퍼니와 손잡고 AI 신발 시대 연다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5072910425707593
부산 지역 대표 신발 업체인 트렉스타가 AI와 빅데이터 기반의 신발제조 솔루션을 개발한 크리스틴컴퍼니와 손잡고 맞춤형 스마트 신발 제작에 나선다.
트렉스타는 크리스틴컴퍼니가 개발한 솔루션을 통해 제품을 생산할 전망이다. 먼저 크리스틴컴퍼니가 자체 개발한 빅데이터·AI 기반 스마트 신발 제조 솔루션 ‘신플(SINPLE)’을 통해 기획에서부터 디자인, 효율적인 생산까지의 솔루션을 트렉스타에 제공한다.
트렉스타는 지난 38년 동안 아웃도어, 전투화, 특수화 등 고기능성 신발 개발 및 생산으로 축적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플의 생산을 지원할 방침이다. 트렉스타는 단순한 제조 파트너를 넘어 신플이 제안하는 다양한 스타일과 디자인, 복잡한 생산 조건까지 구현 가능한 제조 기술력을 제공하며 크리스틴컴퍼니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계획이다.
비보바레풋, 버섯 기반 스니커즈 '고비' 출시
https://www.fi.co.kr/main/view.asp?idx=86528
영국의 친환경 스니커즈 브랜드 비보바레풋(Vivobarefoot)이 제품 라인업에 ‘미래 지향적’인 신제품을 추가했다. 새로 출시된 제품은 버섯의 뿌리 구조와 유사한 자연 소재인 마이셀리움으로 제작된 비건 스니커즈 '고비(Gobi)'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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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천연소재로 만든 비건 고비 스니커즈를 출시는 비보바레풋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새로운 EU 규정으로 순환 디자인이 그 어느 때보다 필수적인 상황에서 식물성 비건 제품에서 플라스틱을 제거하는 것은 중요한 단계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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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개발 과정은 시간이 필요했다. 초기의 버섯 기반 소재를 사용한 프로토타입은 흡수력 부족과 일상 착용에 필요한 내구성을 갖추지 못했다. 그러나 지속적인 개발을 통해 연구팀은 결국 하이파라이트(HyphaLite™)의 최종 버전을 완성했다. 이 소재는 내구성과 수명이라는 순환형 제품 전략에 필수적인 요건을 모두 충족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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