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자신, 타인, 세상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가져야 할까요? 고등학생 시절, 이 질문에 대해 길게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배방고등학교에서 윤리를 가르치는 김선명 선생님은 이번 한 학기 동안 아이들과 이 질문을 탐구하기 위해 철학 공부와 토론과 탐구와 글쓰기를 통해 '윤리와 사상을 왜 배워야 할까?', '우리의 행복을 방해하는 것은 무엇일까?', '행복의 방해 요소를 해결하려면 무엇을 알아야 할까?', '함께 행복해지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작은 질문들을 다뤘습니다.
아이들이 자신 주변의 소중한 존재 그리고 하루에 적어도 한 번씩은 일어나는 좋은 일들에 감사함과 행복감을 느끼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행복을 방해하는 요소들을 돌아보고 건강하게 해결할 수 있기를 바란다.(중략) 나는 ‘행복을 위한 마음공부 프로젝트’를 통해 자기를 이해하고 동양 윤리 사상을 적용하여 불행의 원인을 해결해나가는 방법을 함께 공부해봐야겠다고 결심했다. - 김선명 선생님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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