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린 야옹의 날 참가!

8월 8일 세계 고양이날을 기념하여 묘상을 잘 보기로 소문난 허덕구님에게 묘상을 보다!
토린 밥 3번 먹다!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총 두 번을 먹는 정토린!
엄마가 집에 있어서 밥을 잘 먹는 것일까?
밥을 3번 먹는 뚱냥이가 되었다!

8월 8일 세계 고양이날을 기념하여 묘상을 잘 보기로 소문난 허덕구님에게 묘상을 보다!

아침에 한 번, 저녁에 한 번, 총 두 번을 먹는 정토린!
엄마가 집에 있어서 밥을 잘 먹는 것일까?
밥을 3번 먹는 뚱냥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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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찜
토린이는 차가운 바닥을 좋아한다.추위를 안타는건지 한 겨울에도 전기장판에는 올라오지 않고,
토린
안부
최근에 한 보호자가 너의 안부를 물었어.
토린
이름을 알고 있다
토린이는 별명이 많다.토실, 토리, 왕톨, 밤톨, 햄톨, 햄토린, 왕햄톨, 예삐, 토토,
토린
벚꽃
토린이한테도 벚꽃을 보여주고 싶었다.벚꽃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고 싶었다.벚꽃 비가 내리면
토린
악몽
토린이가 죽어가는 악몽 꾸다가 놀라서 깼는데, 내 머리 위에 있었다. 따뜻한 털을 만지며
토린
비닐봉지
캣마트에서 토린이 간식과 장난감을 사왔다.
토린
편지 쓰는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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