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린이는 차가운 바닥을 좋아한다.추위를 안타는건지 한 겨울에도 전기장판에는 올라오지 않고, 차가운 곳만 찾는다.(최애 자리는 신발장과 현관문 앞)
한 여름에는 선풍기 위에 올라가 있는다. 토린이는 바닥에 누워 있으면 녹아내린 떡 같다.특히나 여름엔 바닥에 녹아 내려 퍼져있다.항상 떡찜! 이라고 부른다.떡찜이라고 하면 항상 쳐다본다.(째릿)
토린이는 차가운 바닥을 좋아한다.추위를 안타는건지 한 겨울에도 전기장판에는 올라오지 않고, 차가운 곳만 찾는다.(최애 자리는 신발장과 현관문 앞)
한 여름에는 선풍기 위에 올라가 있는다. 토린이는 바닥에 누워 있으면 녹아내린 떡 같다.특히나 여름엔 바닥에 녹아 내려 퍼져있다.항상 떡찜! 이라고 부른다.떡찜이라고 하면 항상 쳐다본다.(째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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