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의 묵상] <시 4>

의로우신 분께 자비를 구합니다.

2024.06.26 | 조회 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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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의 모험기

일상을 모험한 기록을 나눕니다 :)

20240626 <시 4>

“Answer me when I call to you, my righteous God. Give me relief from my distress; have mercy on me and hear my prayer. How long will you people turn my glory into shame? How long will you love delusions and seek false gods? Know that the Lord has set apart his faithful servant for himself; The Lord hears when I call to him.” (시 4:1-3) 

주님. 주님의 이름을 말하면서 주님의 공의를 사랑하지 않는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이 제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주님의 이름이 가벼워지는 것이, 주님이 아닌 다른 것을 섬기며 안전하고자 주님의 이름을 내어놓는 것이 저는 화납니다. 그러나 저 또한 주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여기고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을 아셨지만 잠잠히 예수님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을 더욱 깨닫습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기쁨과 평안이 주님께로부터 옵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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