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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트댄스의 차세대 영상 생성 모델 시댄스 2.5(Seedance 2.5)가 30초 단일 생성과 함께 '오디오 레퍼런스'를 지원하면서, 프롬프트에서 소리를 설계하는 시대가 왔어요. 바로 써먹을 수 있는 프롬프트 팁 두 가지 — 사운드와 나열 순서를 정리해 드려요.
by 💜Cutico @cuticogent
① 사운드: 소리는 '그 장면의 문장 안'에 쓴다
시댄스 2.5는 이미지 30개 + 영상 10개 + 오디오 10개, 총 50개 레퍼런스를 받아요. 오디오만 단독으로 올리는 'audio-only reference'도 생겨서, 소리만으로 영상을 이끄는 실험도 가능해요.
프롬프트에서 소리를 쓰는 요령은 세 가지예요.
- 장면 진행 중 소리가 나야 하는 순간, 그 문장 안에 인라인으로 넣기 — "물속 거품 소리를 넣어주세요"처럼 장면 전환이 아니라 움직임 문장에 붙여요.
- 목소리·효과음은 구체적으로 나열하기 — 브로셔 예시는 "차분한 남성 영어 내레이션과 함께 촉감 사운드: 장작 타는 소리, 털가죽, 도자기, 조개, 동전, 지폐 인쇄, 카드 단말기 비프음, 휴대폰 결제음"처럼 소리의 재료까지 리스트로 적어요.
- 음악은 믹싱 지시로 마무리하기 — "배경음악은 가볍고 따뜻하게, 볼륨은 낮게"처럼 음악이 내레이션·효과음을 덮지 않도록 역할 배분을 적어요.

② 나열 순서: 프롬프트는 '시간의 흐름' 순서로 쓴다
- 레퍼런스 태그(@Image1, @Video1, @Audio1)를 쓰면 바로 다음 문장에서 그 자산의 용도를 설명해야 해요. 번호와 용도가 붙어 있어야 바인딩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 장면은 타임라인 순서로 나열해요. 브로셔 예시는 "0–7.5초 항구 갤러리, 영어 → 7.5–15초 도자기·향료실, 중국어 → 15–22.5초 무역 갤러리, 말레이어 → 22.5–30초 여행 유품실, 일본어"처럼 구간을 잘라 각 구간의 장면·언어·대사를 배치합니다.
- 전체 구조는 스타일 → 주제와 무드 → 장면 시퀀스(시간순) → 사운드 → 마지막 샷 순서로 잡으면 완성도가 확 올라가요.
https://www.youtube.com/watch?v=no1bGWURIYo
③ 비용 팁: 초안은 480p로 검증하고, 선택 컷만 1080p
사운드·나레이션 타이밍은 초안에서 확인하는 게 좋아요. Draft 모드로 480p 프리뷰(약 $0.48)를 뽑아 구도·속도·AV 타이밍을 점검하고, 고른 컷만 1080p($2.60)로 생성하면 약 82%를 아낄 수 있습니다.
마무리
영상 생성의 승부처는 화면에서 소리로 넘어가고 있어요. 30초짜리 하나를 만들더라도, 소리를 어느 문장에 심을지, 장면을 어떤 순서로 나열할지 정하고 시작하세요. 프롬프트 한 줄이 완성도를 가르는 순간입니다.
오늘의 Seedance2.5 Prompt
by 💜Cutico @cuticogent
[prompt]
30초 시네마틱 단편, 21:9 가로형 화면비. 늦가을 한적한 시골 장날, 따뜻한 노을 톤의 실사 감성.
0–7.5초: 국밥집 골목 어귀. 카메라가 천천히 골목 안으로 들어간다. 풍년 깃발이 바람에 펄럭이는 소리가 들리고, 저녁 짓는 연기가 하늘에 번진다.
7.5–15초: 국밥집 안. 할머니가 솥에서 국밥을 퍼 올리고 김이 화면 가득 피어오른다. 주걱이 솥 바닥에 닿는 둔탁한 소리, 지글거리는 곰탕 끓는 소리.
15–22.5초: 젊은 손님이 국밥을 받아 들고 후~ 불며 첫 숟갈을 뜬다. 국물 데우는 소리, 그리고 이웃 상인들의 웃음소리가 배경에 깔린다.
22.5–30초: 카메라가 창밖으로 빠져나와 장터 전체의 노을을 담는다. 등불이 하나둘 켜지고, 저녁 바람 소리와 함께 화면이 따뜻하게 어두워진다. 마지막 프레임은 노을 하늘이 차지하고, 아래쪽에 자막이 들어갈 여백을 남긴다.
배경음악은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 볼륨은 낮게. 효과음이 음악을 덮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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