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son 1

UI/UX INSIGHT REPORT No.003

2026 iF 디자인 어워드 금융사 수상작 • 성수는 어떻게 여성 팬을 만들고 있나 • 손목 위에서 생명을 지키다

2026.05.07 |

금융사 UI/UX 동향 

2026 iF 디자인드 금융사 수상작 특징 

@IF Des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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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서비스 디자인 기준이 달라지고 있다.

2026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금융사 수상작이 보여준 변화는 분명합니다. 이제 금융사 서비스 디자인은 단순히 보기 좋은 화면을 만드는 단계를 넘어 사용자가 복잡한 금융 시스템을 얼마나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가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수상작들은 공통적으로 세 가지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복잡한 정보를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시각화하고, 사용자가 고민 없이 다음 행동을 선택하도록 돕고, 서비스가 실제 생활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러한 흐름은 iF 디자인 어워드의 핵심 평가 기준인 아이디어(Idea), 기능(Function), 형태 (Form), 차별성(Differentiation), 영향력(Impact)과 긴밀하게 맞닿아 있습니다. 

 

 

금융 정보는 보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

우리은행 자산 관리 UX

우리은행은 흩어진 금융 정보를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사용자가 자신의 자산 상태를 즉각적 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기존에는 계좌, 카드, 투자 등 기능별로 나뉜 정보를 사용자가 직접 찾아야 했다면, 이제는 전체 자산의 맥락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특히 개인의 이용 패턴에 따라 필 3 UI/UX INSIGHT REPORT Issue No.003 요한 기능을 우선적으로 노출하는 방식은 단순한 기능 개선을 넘어 정보 전달 방식의 전환을 보 여줍니다. 

@iF Design Award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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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접근은 금융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을 새롭게 정의한 아이디어로 볼 수 있고 복잡함을 덜 어낸 구조는 사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킵니다. 또한 별도의 학습 없이도 자신의 금융 상황을 이해하고 통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냅니다. 

 

디지털 금융도 실체 경험이 중요.

카카오뱅크 브랜드 경험 디자인

카카오뱅크는 스마트폰 화면이라는 한계를 시각, 촉각, 정서적 요소로 확장하며 차별화된 경험 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앱에서는 캐릭터와 컬러를 활용해 친근한 분위기를 유지하고, 복잡한 금융 과정을 단순하게 풀 어 사용자에게 심리적 부담을 줄입니다. 동시에 카드 디자인과 같은 오프라인 접점에서는 소재 와 질감을 강조하여 디지털에서 부족했던 물리적 실체감을 보완하고 있습니다. 이는 금융 서비스를 단순한 데이터 전달이 아닌 오프라인 경험으로 확장한 시도라는 점이 아이 디어 측면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정교한 시각적 완성도와 감각적 경험 설계를 통해 사용자에게 안정감과 신뢰를 제공하며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iF Design Award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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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서비스는 '현지화'를 우선. 

신한은행 글로벌 로컬라이징 UX

신한은행의 글로벌 서비스는 국내 방식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현지 사용자에게 익숙 한 방식으로 경험을 재설계한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미국 등 현지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간결한 인증 절차와 빠른 기능 접근을 중심으로 구조를 단순 화했으며 정보 밀도를 낮추고 여백을 활용한 레이아웃을 통해 직관적인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 이는 기술의 확장이 아니라 사용자 경험을 재설계한 아이디어에 기반한 접근이며, 현지 맥락에 맞춘 기능 설계는 사용성을 높이고 지역별 사용 방식에 최적화된 UX는 접근성을 형성합니다. 또한 사용자의 실제 생활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영향력 측면에서 도 의미 있는 사례로 보여집니다. 

@iF Design Award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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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디자인의 패러다임 시프트

2026년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나타난 금융 서비스 디자인은 이제 단순한 시각적 완성도를 넘어, 사용자의 이해와 심리적 안정감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습니다. 이번 수상작들은 공급자 중심의 기능 나열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신뢰를 형 성하는 경험 설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디자인이 단순한 표현을 넘어 비즈니스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금융 서비스 디자인의 변화를 정리해보면

실행 유도형 설계 (Action-Oriented)

단순 조회 중심에서 벗어나, 사용자가 고민 없이 다음 행동을 선택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구조가 중요합니다.

 

경험의 온·오프라인 통합 (Seamless Integration)

앱과 물리적 접점 간의 경험을 연결하여, 사용자가 금융을 하나의 흐름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환경 적응성 (Contextual Adaptability)

사용자의 상황과 맥락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하는 인터페이스가 앞으로의 핵심 경쟁력이 됩니다.

 

*

디자인 가치와 비즈니스의 결합

결국 미래 금융 디자인의 경쟁력은 아이디어, 기능, 편의성, 영향력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사용자의 망설임 없는 행동을 이끌어내는 데 있습니다. 사용자는 더 이상 기능이 많은 서비스 가 아니라,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고 적절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서비스를 선택합니다.

 

금융 서비스 디자인의 본질은 숫자를 아름답게 표현하는 것이 아닙니다. 사용자의 불안을 줄이고, 확신을 만들어주는 경험을 설계하는 것입니다. 신뢰는 화려한 메시지가 아니라, 반복되는 좋은 경험 속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을 위한 디자인

성수는 어떻게 여성 팬을 만들고 있나?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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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여성 중심 경험 허브로 진화한 팝업스토어

디지털 기술이 일상의 중심이 되면서, 물리적인 공간 체험은 점점 없어질 것처럼 보였습니다. 더 빠르고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가 모든 것을 대신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성수동은 오히려 디지털과 차별화된 경험을 만들어내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짧게는 일주일 길어야 보름 남짓 운영되는 팝업스토어에 사람들이 줄을 섭니다. 특히 20대와 30대 여성들이 이 흐름의 중심에 있습니다. 이들은 한 번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험을 반복 하고 공유하며 브랜드와 친밀감을 쌓아 갑니다. 이 현상은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 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성수 팝업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공간을 잘 만들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 런 경험이 잘 작동할 수 있는 도시 환경과 사용자 특성이 이미 갖춰져 있었다는 점입니다. 성수는 원래 공장과 창고가 많던 산업 지역이었습니다. 이 공간들이 리모델링되면서 지금의 모 습으로 바뀌었고 그 결과 정형화되지 않은 다양한 공간이 만들어졌습니다. 덕분에 브랜드는 각 자의 개성과 분위기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에 더해 방문자 구성도 크게 바뀌었습니다. 최근 몇 년 사이 성수의 주요 방문자는 20대와 30대로 재편되었고 특히 20대 여성 비율이 빠르게 증가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인구 변화가 아 니라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용자들이 모였다는 의미입니다. 결과적으로 성수는 단순한 상권이 아니라 2030 여성 중심의 경험이 만들어지고 확산하는 공간 이 되었습니다. 

@web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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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물건이 아니라 '기억'을 남기는 소비

이 환경에서 소비 방식도 달라집니다. 여성 사용자에게 소비는 물건을 사는 행위가 아니라 공간 과 감정 그리고 그 안에서 보낸 시간을 함께 경험하는 과정입니다. 이 흐름은 Experience Economy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성수의 팝업은 상품을 파는 공간이 아 니라 경험 자체를 소비하게 만드는 공간입니다. 벚꽃 아래에서 사진을 찍듯 이 공간에서의 감정과 장면은 자연스럽게 기록되고 공유됩니다. 중 요한 것은 얼마나 많이 샀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인상적인 경험을 했느냐입니다. 

@web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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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구경이 아니라 '참여하는 경험'

이 경험이 더 강하게 기억에 남는 이유는 사용자가 단순한 관람자가 아니라 직접 참여하는 주인 공이 되기 때문입니다. Immersive Experience처럼 성수의 팝업은 공간 전체를 하나의 이야기 로 만들고 사용자가 그 안에 자연스럽게 들어오도록 설계합니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의 인식은 “좋아 보인다”에서 “내가 직접 경험했다”로 바뀝니다. 특히 감각에 민감한 여성 사용자에게 이 변화는 중요합니다. 이 몰입은 단순한 만족을 넘어 브 랜드와의 정서적인 연결로 이어집니다. 이런 흐름은 실제 브랜드에서도 확인됩니다. 탬버린즈는 제품 설명 대신 공간 전체를 전시처럼 구성해 감각적으로 경험하게 했고, 롬앤은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취향을 선택하는 과정을 경험 으로 설계했습니다. 올리브영 역시 다양한 체험 요소를 통해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머물도록 만 들었습니다. 

@web 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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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가장 중요한 요소

하지만 이런 몰입은 억지로 만들 수 없습니다. 성수 팝업이 잘 작동하는 이유는 사용자를 통제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성수의 공간은 정해진 동선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대신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둘러보고 머무르고 선택할 수 있게 합니다. 이때 사용자는 “나는 이 공간에서 배려받고 있다”라는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 감각이 사용자 경험의 만족도를 높입니다.

이러한 구조는 디지털에서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사용자를 대하는 태도이기 때문입니다. 작은 인터랙션과 사용자를 이해하려는 흐름은 디지털에서도 충분히 ‘배려받고 있다’라는 느낌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

이제 우리는 속도와 편의성이라는 프레임을 넘어 '사용자를 대하는 우리의 태도'에 집중해야 합니다. 찰나의 순간에도 강렬한 기억을 남기는 성수의 팝업처럼 우리 서비스 역시 사용자의 일상에 깊은 인상을 남기길 바랍니다.

기능이 선택의 이유라면 좋은 경험은 재방문의 이유가 됩니다. 고객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과정에서 좋은 경험을 받을 경험은 비로소 대체 불가능한 기억으로 남습니다. 앞으로도 고객 경험의 밀도를 높이는 여정을 멈추지 않고 지속해 나갔으면 합니다.

 


 

안전을 위한 디자인

손목 위에서 생명을 지키다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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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 10년의 진화와 안전의 미래

처음 애플워치를 손목에 올렸을 때를 떠올려 봅니다. 그때 제가 기대한 것은 그리 거창한 게 아니었습니다.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알림을 확인하고 운동을 좀 더 꾸준히 해보겠다는 작은 다짐 정도였죠. 당시 애플워치는 그저 일상을 조금 더 편리하게 만들어주는 예쁜 디지털 액세서리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애플워치를 활용하는 방식은 조금씩 바뀌게 됩니다. 단순히 편리함을 주는 기기를 넘어 어떤 결정적인 순간에는 나를 대신해 주는 존재로 인식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변화는 단순히 기능이 몇 개 추가되었다는 말로는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시계가 맞고 있는 ‘역할’ 자체가 완전히 달라졌기 때문입니다.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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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난 기능에 숨겨진 ‘역할’의 변화

지난 10년 동안 애플은 수많은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이 흐름을 단순히 기술의 발전으로만 보는 것보다, 이 제품의 역할이 어디까지 넓어졌는가로 바라보려 합니다.

  • 2015년 (출시 초기): 디지털 스타일과 편의를 위한 ‘액세서리’
  • 2018년 (Series 4): 심전도(ECG)와 낙상 감지를 도입하며 시작된 ‘건강 관리자’
  • 2022년 (Series 8/Ultra): 자동차 충돌 감지와 위성 SOS를 통한 ‘안전 시스템’

이 변화의 본질은 ‘무엇을 더 할 수 있느냐’라는 기능 중심의 사고가 아니라 고객의 삶에 ‘어디까지 개입하고 책임질 수 있느냐’에 있습니다.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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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보여주던 기기가 고객의 상태를 ‘읽기’ 시작하다.

초기의 애플워치는 정보를 잘 전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알림을 띄우고 메시지를 확인해주는 정도였죠. 하지만 2018년 심전도 측정과 낙상 감지 기능이 도입되면서 사용자의 몸 상태를 본격적으로 관찰하기 시작합니다.

심박수의 미세한 변화와 움직임 패턴, 그리고 평소와는 다른 신호들까지. 이제 워치는 단순히 정보를 ‘보여주는 것’을 넘어 사용자의 ‘상태를 이해하는’ 단계로 들어섰습니다. 그리고 이 이해는 곧 위험의 징후를 스스로 감지해 내는 능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실제로 평소 건강하던 사용자가 애플워치의 '부정맥 알림'을 보고 병원을 찾아 조기에 심장 질환을 발견했다는 수많은 사례는 기기가 이미 우리의 건강을 읽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필요한 순간, 주인을 대신해 먼저 움직이다.

최근 애플워치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갑니다. 애플은 수백만 시간의 자동차 사고 데이터를 학습시켜 충격과 움직임, 소리, 압력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상황이 진짜 위기인지 판단하도록 자동차 충돌 감지 기능(2022년 도입)을 설계했습니다.

만약 사고가 났는데 사용자가 반응하지 않는다면 기기는 더 이상 사용자의 반응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즉시 구조 요청을 실행합니다. 실제로 최근 미국에서는 깊은 밤 차가 도로를 벗어나 전복된 사고에서 의식을 잃은 운전자를 대신해 애플워치가 구조 요청을 보냈고 덕분에 골든타임 내에 생명을 구한 사례가 보도되기도 했습니다. 이 순간 애플워치는 단순한 도구를 넘어 사용자가 대응할 수 없는 무력한 상황에서 사용자를 대신해 실행하는 능동적인 시스템이 됩니다.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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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변화가 만든 결정적 차이는 결국 ‘시간’에 있습니다.

사고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얼마나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가’입니다. 대다수 사고는 피해자가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지 못할 때 가장 위험해지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상황을 인지하고 도움을 요청해 실제 구조가 시작되기까지는 생각보다 긴 시간이 걸리지만 애플워치는 바로 이 ‘골든타임의 공백’을 메웠습니다. 사람이 개입할 수 없는 순간을 시스템이 대신 이어받은 것입니다.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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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애플워치는 ‘디지털 액세서리’가 아니라 ‘라이프 케어 기기’입니다.

지금의 애플워치를 단순히 디지털 시계 하나로 바라보고 설명하기는 어려워졌습니다. 정교한 센서와 데이터 알고리즘과 네트워크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면서 이 제품은 개인의 안전을 촘촘히 감싸는 거대한 구조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항상 몸에 착용하고 있고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하며 필요한 순간에는 즉시 반응하는 기기, 즉 하나의 안전 시스템이 된 것입니다.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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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에서 예방으로 가는 길

관습적으로 우리는 안전을 ‘사고 이후에 대응하는 문제’로 여겨왔지만, 이제는 사고 이전과 사고가 일어나는 찰나의 순간을 기술이 함께 다루는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손목 위의 작은 시계가 보여준 이 놀라운 변화는 우리 캐롯 서비스가 추구하는 지향점과 유사합니다. 캐롯 서비스 역시 사고 이후의 수습을 넘어 사고가 발생하는 그 찰나를 지키고 나아가 데이터와 AI를 통해 사고 자체를 미연에 방지하는 데 있기 때문입니다. 데이터와 기술을 통해 ‘안전에서 예방으로’ 나아가는 혁신 그것이 캐롯서비스가 걷고 있는 길입니다.

@carr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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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워치가 사용자의 오늘과 내일을 조용히 연결해 나가듯 캐롯 또한 도로 위를 시작으로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서 고객의 안전을 지키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방식은 다르지만 사용자가 대응하기 어려운 순간을 기술이 대신 책임진다는 점에서 두 흐름은 같은 곳을 향합니다.

UI/UX Insight Report.

DX Strategy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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