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뉴스

이직률 2%, 직원 몰입도는 11년 최저입니다

낮은 이직률이 조직 건강의 신호라고 확신하시나요?

2026.06.26 |
첨부 이미지

이직률이 낮을수록 조직이 안정적이라는 공식, 지금 이 공식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Forbes의 HR 전략가 Kara Dennison이 BLS와 Gallup 데이터를 교차 분석했습니다. 2026년 3월 기준 미국 자발적 이직률은 2%로 10년 최저입니다. 같은 시기 직원 몰입도는 31%로 11년 최저, 장기 조직 헌신도는 9년 최저입니다. 직원들은 만족해서 남는 게 아닙니다.

직원들이 어쩔 수 없이 남는 이유는 세 가지입니다. 갈 곳이 없습니다. 2025년 말 미국의 구인 건수 650만으로 8년 최저, 신규 채용 584,000명으로 2009년 이후 최저. 이직 자체가 재정적으로도 위험입니다. 임금이 물가를 따라잡았다는 직원은 12%뿐이고 구직 과정이 정신적, 신체적 소진이라는 것을 직원들은 알고 있습니다. 직원의 72%가 구직 과정이 정신건강에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습니다.

더 심각한 건 관리자입니다. 팀 몰입도의 70%를 결정하는 관리자 자신의 몰입도가 2024년 27%에서 2025년 22%로 1년 만에 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직원을 붙잡아야 할 사람이 먼저 소진되고 있습니다.

Gallup은 이직의 42%가 지금 당장 예방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하이브리드 근무 도입만으로 이직률이 33% 감소하고(Stanford/Nature 연구), 충분한 인정을 받는 직원은 이직 가능성이 45% 낮습니다. 학습 문화가 강한 조직의 직원 유지율은 57%, 그렇지 않은 조직은 27%입니다. 채용 시장이 다시 열리기 전, 지금 개입해야 합니다.

오늘의 질문: 당신 조직의 직원들, 지금 왜 남아 있나요?

📎 원문: Forbes — The Employee Retention Problem Most Leaders Are Missing (2026-06-24)

https://www.forbes.com/sites/karadennison/2026/06/24/the-employee-retention-problem-most-leaders-are-missing/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앤디와 HRBP로 성장하기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다른 뉴스레터

© 2026 앤디와 HRBP로 성장하기

성장하는 HRBP에게 필요한 생각과 사례를 나눕니다.

뉴스레터 문의upshift.kr@gmail.com

메일리 로고

도움말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2-31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