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레터 NEWS LIST
1️⃣ 대전에서, 영덕에서 1주일 만에 17명의 노동자가 죽었다
2️⃣ “한국을 가장 적대적 국가로 공인”한다는 김정은, 왜 저럴까
3️⃣ <한국일보> 여성기자들이 당한 승진 누락, 실재하는 성차별의 모습
4️⃣ 노조법 개정 후, 정부가 ‘모범 사용자’ 된다더니
5️⃣ [이 주의 영상] 같은 인간이기를 포기한 듯한 대전참사 안전공업 사장의 막말

[클립1] 누구도 죽기 위해 일터에 출근하지 않는다

3월 20일 대전 “안전공업”에서 화재로 노동자 14명이 사망한 지 고작 나흘 만에, 또다른 노동자들의 사망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경상북도 영덕군에 소재한 설계 수명을 넘긴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나, 78m 상공에서 발전기를 정비하던 노동자 3명이 화상을 입고 추락한 채 발견된 것입니다. 이들은 모두 하청업체 노동자들이었습니다. 풍력발전기는 정비 노동자들이 안전교육을 받고 안전장비를 제대로 갖추고 일하는지 감독하는 시스템도 갖춰지지 않은 채 운영되고 있습니다. 노동청과 경찰은 원하청 회사 모두를 상대로 이제 막 수사를 시작했다고 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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