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프레터(2026)

5월 6호 베프레터

삼성전자, 잠정합의, 대만, 트럼프, 스타벅스, 강남역 10주기

2026.05.22 |
첨부 이미지

이번 레터 NEWS LIST

1️⃣ 총파업 실행 직전까지 간 삼성전자, 잠정합의안은 무슨 내용일까
2️⃣ 대만에서 발 빼는 트럼프?
3️⃣ [이 주의 영상] 멸공 외치던 정용진, 스벅 몰락의 신호탄?
4️⃣ [집회 후기] 강남역 10주기 추모행동 ; 살아남은 우리가 이 세상을 바꾸려면

첨부 이미지

[클립1] 총파업 실행 직전까지 간 삼성전자, 잠정합의안은 무슨 내용일까

 여명구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사업 담당) 피플팀장(왼쪽부터)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잠정 합의안에 서명한 후 손을 맞잡고 있다. ⓒ 뉴스1  
 여명구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사업 담당) 피플팀장(왼쪽부터)과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최승호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잠정 합의안에 서명한 후 손을 맞잡고 있다. ⓒ 뉴스1  

<중앙일보> 5월 21일 ; 삼전 ‘100조 파업’ 일단 멈췄다…단 1시간 앞두고 잠정 합의

 

김영훈 노동부 장관이 활짝 웃었습니다. 그럴 만합니다. 정말 삼성전자 노동자들이 파업에 바로 들어갔다면, 한국 자본주의의 안정을 위해 긴급조정권을 발동해야 했을지도 모릅니다. 그 상황이 되면, 이재명 정부의 반(反)노동 본질이 명백히 드러나고 그들이 구상해온 노동운동 포섭전략(소위 “사회적 대화”를 통한 대타협)도 물건너갔을 것입니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과 삼성전자 자본이 타협안을 도출함으로써, 정권은 폭풍우를 피해갈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아직 사태가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닙니다. 노동조합의 민주적 절차, 즉 이번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총투표가 남아있습니다. 총투표에서 합의안이 거부되면 노동조합은 다시 투쟁을 시작해야 합니다. 지금 삼성전자 노동자들의 합의안에 대한 반응은 어떨까요? 그리고 대체 도출된 합의안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일까요?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구독하려면 아래 버튼을 눌러주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다른 뉴스레터

© 2026 베프레터

불평등-혐오 없는 사회, 새로운 솔루션을 찾는 활동가-연대자를 위한 레터 veryfront.net

뉴스레터 문의veryfrontofficial@gmail.com

메일리 로고

도움말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8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