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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1] 이어지는 이재명의 민주노총 인맥 러브콜, 사회적 대화 위한 디딤돌 놓기

<서울경제> 6월 23일 ; ‘민주노총 출신’ 사회수석까지…李 정부서 기대되는 노사정 대타협
지난 21일, 이재명 정부는 청와대 수석라인의 임명을 발표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시절 예산삭감으로 경영난에 빠지자 비정규직·프리랜서 인력부터 감축했던 성기홍 전 연합뉴스 대표(홍보소통수석비서관), 검찰 출신의 한찬식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민정수석) 등이 참모로 발탁되었습니다. 이런 지배계급 출신 신규 참모들 가운데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이름은 바로 김경자 사회수석이었습니다. 그는 약사 출신으로서, 지난 20여년간 보건의료노조 부위원장, 민주노총 총연맹 수석부위원장 등을 역임하며 노동계에서 잔뼈가 굵은 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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