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주 <주간 귀여워> 주요 소식
- [단독] 지각 사유: 문틈에 끼인 챱츄
- [포착] 소가 핥자 '동공 지진'…얼어붙은 챱츄
- [속보] 고기 득템 길냥이의 기쁨의 세레모니
- [화제] "놀아줘!" 인간에게 뇌물 바치는 돌고래
- [특종] 흙탕물도 뚫었다! 시고르자브종의 직진 본능

[단독] 지각 사유 : 문틈에 끼인 챱츄
출근 첫날부터 지각 위기에 처한 직장인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화장실 문틈 사이로 얼굴을 들이밀고 애처로운 눈빛을 발사하는 강아지 때문에 차마 문을 열고 나갈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주인을 향한 집착과 사랑이 빚어낸 핑계 아닌 핑계가 짠함과 미소를 동시에 자아냅니다.
[포착] 소가 핥자 '동공 지진'…얼어붙은 챱츄
소가 다가와 친근하게 귀를 핥아주자 충격에 빠져 얼어붙은 강아지의 표정이 폭소를 유발합니다. 마치 눈앞에서 귀신이라도 본 듯 눈을 동그랗게 뜨고 허공만 바라보는 녀석의 리얼한 '동공 지진'이 압권입니다. 잔뜩 겁먹은 표정마저 한없이 귀여워 묘한 중독성을 자랑합니다.
[속보] 고기 득템 길냥이의 기쁨의 세레모니
길을 걷다 우연히 커다란 고깃덩어리를 발견한 길고양이가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세 번이나 연속으로 펄쩍펄쩍 뛰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뜻밖의 횡재에 세상을 다 가진 듯 온몸으로 신남을 표현하고 야무지게 고기를 물고 가는 발걸음이 보는 이들마저 행복하게 만듭니다.
[화제] "놀아줘!" 인간에게 뇌물 바치는 돌고래
코로나19로 사람들의 발길이 끊기자 외로움을 느낀 야생 돌고래들이 바닷속에서 맥주병, 산호초 등 진귀한 물건을 물어와 인간에게 '조공'을 바치는 짠한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관심받고 싶어 이상한 선물 공세를 펼치는 돌고래들의 애교 섞인 집착이 뭉클함과 귀여움을 선사합니다.
[특종] 흙탕물도 뚫었다! 시고르자브종의 직진 본능
주인을 발견하자 질척이는 흙탕물 웅덩이도 망설임 없이 가로지르는 시고르자브종의 순수한 애정이 감동을 줍니다. 털이 젖고 진흙투성이가 되는 것은 전혀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형아를 향해 짧은 다리로 질주하는 맑은 눈망울이 각박한 현대인들의 마음을 단숨에 정화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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