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이 피고, 새들이 지저귀는 봄이 왔습니다.
언제 꽃봉우리가 생겼는지 모르지만, 정말 꽃이 활짝 피고 있더군요.
뉴스에서는 4월 7일 경에 개화 시즌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했지만, 뉴스레터를 작성하고 있는 1주일 전에 이미 꽃이 활짝 폈으니, 뉴스레터가 전달되는 시기에는 진짜 꽃들이 만개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맘 때에 가장 적절한 왓더앱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피다'입니다.
피다: 우리 동네 꽃길 안내 서비스

'피다'는 주변의 개화 상태와 꽃 관련 정보들을 알려주는 개화 안내 앱입니다.
앱을 켜기만 하면, 어떻게 사용할지를 바로 알 수 있죠.
분홍빛이 도는 꽃 표시는 개화가 된 곳이고, 반대로 푸른색인 곳은 아직 개화되지 않은 구역입니다.
그리고 보시는 것과 같이 개화된 '구역'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개화된 '산책길'을 보여주기 때문에 더욱 효과적입니다.
Instagram이나 다른 소셜 미디어에서 찾을 필요 없이, 바로 가까운 꽃구경을 갈 수 있는 것이죠.
필요한 정보는 다 있으니까

사실, 꽃 구경에서는 산책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가지 요소들이 고려되어야 하죠.
예를 들어 실제로 축제가 벌어지고 있다던가, 아니면 앉아서 구경할 수 있도록 꽃이 보이는 카페를 찾아본다던가 말입니다.
'피다'에서는 이런 모든 정보들을 서로 공유하고, 표시해주고 있습니다.
어디가 최근에 폈는지, 그리고 어디에서 꽃이 잘 보이는지와 같은 정보들을 함께 기록하고, 공유하는 것이죠. 마치 이전의 '붕어빵' 위치를 파악하는 것처럼요.
어딜 가든지 봄이 왔음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에디터의 주저리
꽃이 정말 아름답게 피었더군요.
저는 사실 실내에서만 많이 살고 있기 때문에, 가끔 나갔을 때 자연의 모습에서 계절감이나 시간이 흘러감을 느끼는 편입니다.
특히나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갈 때의 다양한 색상들이 생기는 것과, 반대로 다시 가을에서 겨울이 될 때 색들이 사라지는 걸 크게 느끼죠.
그런데 올해는 좀 달랐어요. 평소에는 무심코 지나치다가, 벚꽃이 온 사방에 이미 피어있다는 것을 알아챘거든요.
준비가 되었으니 핀 거겠지만, 저는 그걸 몰랐던 거죠.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제때가 되면 어느새 알게 되는 것들이 있더라고요. 여러분이 왓더앱을 통해 '피다'를 만난 것처럼요.
여러분도 그런 순간들이 많아지기를 바라면서, 오늘은 특별히 '피다'를 통해 찾게 된 벚꽃 사진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피다: 우리 동네 꽃길 안내 서비스 - iOS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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