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The App?

피오, 식물 발견의 재미를 느끼고 싶다면.

2026년 1월 30일, 63번째 왓더앱.

2026.01.30 | 조회 647 |
0
|
from.
whattheapp
첨부 이미지

우리 주변에는 생각보다 식물이 많습니다.

당장 생각만 해봐도, 화단에 자라있는 잔디 식물들이나 도로 옆에 서있는 가로수들이 있죠.

그 외에도 집에서 키우는 식물들까지 생각하면, 의식하지는 않지만 정말 많은 식물들이 있습니다.

아스팔트와 회색 건물들로 대표되는 도시에서도 말이죠.

그런데 말이죠. 여러분은 그런 식물들의 이름이나 특성을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저는 기껏해야 은행나무 정도만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런 식물들에 집중한 앱을 소개합니다.

식물 지도 앱, 피오입니다.


피오: 식물 꽃 이름찾기/식물발견, 탐험하기

첨부 이미지

피오는 식물이 찾고, 기록하고, 공유할 수 있는 식물 지도 앱입니다.

처음 접속하면 바로 식물 지도들을 확인할 수 있죠.

그리고 식물마다 세부적인 설명과 사진을 보여줍니다.

되게 간단하게 식물의 정보와 그 생김새를 알 수 있어서, 주변에 만약 식물이 있다면 발견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산책을 하거나 어디를 놀러갈 때, 켜보면 재미있는 탐험을 해볼 동기가 될 정도죠.


식물 정보도 바로바로 알기 쉽게

첨부 이미지

또 재미있는 부분은, 바로 식물을 '추가' 할 때 일어납니다.

주변의 식물을 찾고 사진을 찍으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어떤 식물인지를 알려주는 거죠.

물론 조금의 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그 정보의 정확성은 생각보다 높습니다.

식물의 활동 곡선도 알 수 있어서, 어떤 시기에 더 멋진 모습을 볼 수 있을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록할 때 발견한 위치와 메모를 설정할 수 있어 기록으로서의 가치도 챙겼죠.

이름을 잘 모르는 식물이더라도, 채워넣을 수 있어 새로운 식물을 발견하는 것이 기대되는 일이 된답니다.


에디터의 주저리

저는 식물에 대해서 잘 모릅니다.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은행나무 정도만 그 끔찍한 냄새 때문에 기억할 정도죠.

작은 꽃이나 풀들에도 이름이 있지만 평소에는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식물이 '식물'보다는 일종의 탐험 목표로 느껴지게 되더라고요. 

주변에 등록된 식물이 있다면 한번 가서 찾아보고 싶어지니 말입니다.

그리고, 등록할 때마다 식물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어서 자연스럽게 지식도 쌓이게 됩니다.

산책이 단순한 걷기가 아니라, 작은 발견의 연속이 되는 거죠.

그래서 처음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생각보다 도시 속에서도 다양한 식물을 찾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요.

높은 건물숲 사이에서도 자연과 연결되어있다는 느낌과 함께, 찾고자 했던 식물을 찾는 경험은 꽤나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저 식물은 어떤 식물이다'라고 아는 척도 할 수 있고요.

은행나무 하나만 알던 제가 이제 서너 개쯤은 말할 수 있게 되었으니, 나름대로의 성장 아닐까요?

 

피오: 식물 꽃 이름찾기/식물 발견, 탐험하기 - iOS Only

 


WhatTheApp?은 매주 짧게 새로운 앱이나 재미있는 앱을 추천합니다.

만약 관심있는 앱이나 소개하고픈 앱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아래 창구를 통해 연락주세요!

Contact: WhatTheApp Instagram | Google Form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What The App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다른 뉴스레터

What The App?

Orbit, 이제는 돈을 정말 아껴야 한다면.

2026년 1월 9일, 60번째 왓더앱.. 돈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부족합니다. 일회성 결제가 아닌 구독형 결제가 늘어난 현대 사회에서는 그 체감이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하죠. 매달 일정한 돈이 빠져나간다는 것이

2026.01.09·조회 875
What The App?

Cheish, 하루를 기록하기 시작한다면.

2026년 1월 1일, 59번째 왓더앱..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으면 많은 사람들이 한 해의 계획을 세우곤 합니다. 그 중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목표가 바로 ‘일기 쓰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우리 모두가 알듯

2026.01.02·조회 854
What The App?

LiveNote, 자꾸 깜빡하는 일이 생긴다면.

2026년 3월 13일, 68번째 왓더앱.. 기억력이 좋으신가요? 저는 진짜 기억력이 좋지 않은 사람입니다. 변명을 하자면 너무나 많은 일들이 있어서, 단순히 머리에 담기에는 기억할 일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기록을 해 두어

2026.03.13·조회 578
What The App?

sou.zip, 기억에 남는 기념품을 찾고 싶다면.

2026년 4월 3일, 71번째 왓더앱.. 여행 갈 때 기념품을 사는 편이신가요? 저는 정말 많이 구매하는 편입니다. 흔히 '사진밖에 남는 것이 없다'고 하지만, 저는 기념품도 그 사진만큼이나 소중한 여행의 흔적이라고 생각

2026.04.03·조회 453
What The App?

Joodle, 캘린더에 그림일기를 써본다면.

2026년 3월 6일, 67번째 왓더앱.. 이제 진짜 한 해가 시작된 기분입니다. 1월은 새해고, 2월도 설 때문에 뭔가 새해 느낌이 남아있어서 3월 정도는 되어야 2026년이 되었다는 느낌이 드는 것 같거든요. 잘 보내고

2026.03.06·조회 745·댓글 2
What The App?

타닥, 집중할 때 소리가 중요하다면.

2025년 12월 19일, 57번째 왓더앱.. 백색 소음에 대해서는 이제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일반적으로 완전히 고요한 적막 상태보다, 약간의 규칙적이지 않은 소음이 있는 환경이 더 집중하기에 적합하다는 이야기죠.

2025.12.19·조회 1.04K
What The App과 대화하기
© 2026 What The App

매 주 금요일 6시, 새로운 한 개의 앱을 소개합니다.

뉴스레터 문의whattheapp@maily.so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채팅으로 문의하기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송파구 위례광장로 199, 5층 501-8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