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삶] 오롯이 나로 존재하는 시간

혼자 즐기는 아침의 첫 기운, 암브로시아

2024.12.28 | 조회 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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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4년 동안 편도 2시간을 출퇴근에 소요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게 지겨워서 이제는 회사에서 5분 거리에 사는데요. 덕분에 아침에 여유 있는 시간을 즐깁니다. 요즘은 그마저도 새벽 수영을 배우느라 일주일의 3일은 즐기지 못하지만, 나머지 시간은 저만의 아침 루틴으로 채웁니다.

간단한 아침 식사를 마치고, 식물로 가득한 저만의 창조적인 공간에 앉습니다. 아침노을을 즐기며 30분 동안 원서와 한글책을 읽습니다. 온전히 아침 기운을 느끼며 여유로운 하루를 엽니다. 

독서 후 노트북을 켭니다. 노션 페이지를 열어 체크리스트를 클리어합니다. 모닝페이지에 아침 단상이나 꿈이야기를 적습니다. 전날 감사한 일 5가지와 저를 칭찬하는 3가지를 기록하며 미소 짓습니다. 매일 독서 습관 쌓기 방에 들러 완독 축하도 하고, 아침을 연 회원에게 감사 인사를 보냅니다. 캘린더를 열어 오늘 일정을 확인하고 메일을 체크합니다. 여유가 있으면 팝송도   따라 부릅니다. 그러다 보면 1시간이 훌쩍 지나가고 출근 준비를 해야 합니다.

독서로 시작해 1시간 아침 루틴을 실행하는 시간에 저는 오롯이 저로 존재합니다. 이 시간이 저를 위한 암브로시아의 시간입니다. 여러분은 언제 오롯이 자신으로 존재하나요? 어떻게  시간을 보내나요?

첨부 이미지

* 암브로시아(Ambrosia) _ 요가 전통에서 신체와 정신의 정화를 도와주는 신성한 음식이나 음료를 설명할 때 사용되는 용어. 이는 요가 수행 시 에너지를 높이고 정신적으로 깨어 있는 상태에 도달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전해진다. - <우울해서 빵을 샀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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