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우리가 악수를 할 수 있을까?

2023.12.29 | 조회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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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다슬

당신의 일상의 한조각의 에세이와 소설들, 힐링과 창작을 쓰는 작가 다슬

주 5일이나 주 7일을 글을 쓰고 있지만, 나도 내가 글을 쓸 지 몰랐던 한 해이다.

동경하는 지인과 도와주시는 천사같은 분들을 알게되고, 셩감을 받게 되며 내 마음의 한 켠으로 위안이 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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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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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무래기

    0
    10 months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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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답글 (1)
© 2024 One day 다슬

당신의 일상의 한조각의 에세이와 소설들, 힐링과 창작을 쓰는 작가 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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