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5일이나 주 7일을 글을 쓰고 있지만, 나도 내가 글을 쓸 지 몰랐던 한 해이다.
동경하는 지인과 도와주시는 천사같은 분들을 알게되고, 셩감을 받게 되며 내 마음의 한 켠으로 위안이 되기도 하였다.
주 5일이나 주 7일을 글을 쓰고 있지만, 나도 내가 글을 쓸 지 몰랐던 한 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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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늦잠을 잤지만, 불면적인 수면이였다. 그래도 나름 포근하게 자고 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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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은 1월1일 노트북은 아직까지도 고쳐지지 않아 이불을 덮고 바디필로우에 기대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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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일 수도 사회적일 수도 있지만, 암묵적인 분위기로 '장애인'이라서 라는 꼬릿표는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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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무너질 때로 무너진 내 생활 루틴을 조금씩 나만의 루틴을 만들려고 해도 작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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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는 내 이야기를 듣고선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를 해주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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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날에 마지막날 오늘은 서늘하고 날씨가 흐릿흐릿하니 별로 좋지 않는 날이라 기분이 차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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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중일 때 대학로 근처에 빙수가게가 있었다. 그때 당시 제일 유행했던 빙수는 딸기
당신의 일상의 한조각의 에세이와 소설들, 힐링과 창작을 쓰는 작가 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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