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작가라는 것을 느낄 때는 어제였다.

2024.06.11 | 조회 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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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다슬

당신의 일상의 한조각의 에세이와 소설들, 힐링과 창작을 쓰는 작가 다슬

나는 어제에 비로써 내가 '작가'라는 것을 느꼈다. 분명히 작가 등단을 했거늘.

2024년 0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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