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만날 수 없는 환경에서 '인터넷 펜팔' 친구들이 절반 이상이었다. 하짐만, 대학 재학시절 '동화 책'을 주제로 '책의 구성과 내용'등 문학적인 강의를 교양과목으로 선택하여 들은 적이 있었다. 역시나 강의실은 좁기 때문에 휠체어 대신에 보조기구를 이용하여 들어갔다.(그래도 많이 좁은 편이였지만.)
지금까지는 만날 수 없는 환경에서 '인터넷 펜팔' 친구들이 절반 이상이었다. 하짐만, 대학 재학시절 '동화 책'을 주제로 '책의 구성과 내용'등 문학적인 강의를 교양과목으로 선택하여 들은 적이 있었다. 역시나 강의실은 좁기 때문에 휠체어 대신에 보조기구를 이용하여 들어갔다.(그래도 많이 좁은 편이였지만.)
가입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에세이
|멤버십
"엥? 내가?"
에세이
|멤버십
나는 어제에 비로써 내가 '작가'라는 것을 느꼈다. 분명히 작가 등단을 했거늘.
에세이
|멤버십
개인적일 수도 사회적일 수도 있지만, 암묵적인 분위기로 '장애인'이라서 라는 꼬릿표는 다양
에세이
|멤버십
언제부터인가 무너질 때로 무너진 내 생활 루틴을 조금씩 나만의 루틴을 만들려고 해도 작심삼
에세이
|멤버십
J는 내 이야기를 듣고선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를 해주기 시작하였다.
에세이
|멤버십
에세이
|멤버십
4월날에 마지막날 오늘은 서늘하고 날씨가 흐릿흐릿하니 별로 좋지 않는 날이라 기분이 차분하
에세이
|멤버십
작가등단이후 인생에서 처음으로 키보드 를 사게 되었다. 갖고 싶었던 물건 중 하나가 '키
당신의 일상의 한조각의 에세이와 소설들, 힐링과 창작을 쓰는 작가 다슬
자주 묻는 질문 서비스 소개서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