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창작자의 미련(1)

2024.05.31 | 조회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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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다슬

당신의 일상의 한조각의 에세이와 소설들, 힐링과 창작을 쓰는 작가 다슬

나에게는 미련이다. 미련에 있어서는 굉장히 둔한 내마음 속에 아이가 자기 집마냥 탁!하니 자리를 잡고 말았다. 물론 그토록 하고 싶었던 '작가'는 이뤘지만, 그 미련을 버릴 수 없었던 것을 내면에 소리가 우렁차게 외쳤다. 오늘 비록 늦잠을 잤지만, 자기주장 쎈 '미련'은 아침부터 내마음 속에서 다음과 같이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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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One day 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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