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창작자의 딜레마.

댓글에 중요성

2024.05.30 | 조회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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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다슬

당신의 일상의 한조각의 에세이와 소설들, 힐링과 창작을 쓰는 작가 다슬

 

글을 빨리 쓰고 메일을 보내고 싶었으나, 최근에 사랑니발치를 하고 얼마 전 실밥까지 풀었는데 물을 마셨을 뿐인데, 오른쪽아랫부분이 묵직짜릿한 느낌이 들었다. 굉장히 당황스러웠다. 이것 하나로 병원을 가기도 애매하고, 진통제를 먹으니 살짝은 멍-한 기분과 졸린 느낌이 있기 때문에 어제처럼 12시전에 발송을 하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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