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창작자의 미련(3)-마지막 이야기.

2024.06.03 | 조회 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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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day 다슬

당신의 일상의 한조각의 에세이와 소설들, 힐링과 창작을 쓰는 작가 다슬

 

'미련'이 나의 등을 쓰다듬자 따듯하면서도 형용할 수 없는 울컥한 감정이 들었다. 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길래 내 자아와 앉아 몇 시간동안 이야기를 하다가 뭐지 이 무심한 따듯함은 과연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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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ydia4750의 프로필 이미지

    lydia4750

    0
    7 months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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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ㄴ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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