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창작자의 미련(2)

미련이란 아이는 너무나 나를 잘 아는 아이이다.

2024.06.02 | 조회 100 |
0
|

One day 다슬

당신의 일상의 한조각의 에세이와 소설들, 힐링과 창작을 쓰는 작가 다슬

나는 '미련'의 말에 마치 얼음 땡! 놀이를 하듯이 얼어붙었다. 젠장, 저 아이는 나를 너무 잘 알아서 탈이야.라고 중얼거리며 미련이 내게 했던 말들을 입안에서 웅얼거리면 곱씹었다.

 

멤버십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가입하시려면 아래를 클릭해주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4 One day 다슬

당신의 일상의 한조각의 에세이와 소설들, 힐링과 창작을 쓰는 작가 다슬

자주 묻는 질문 서비스 소개서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