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SNS를 보다보면 프리랜서 '작가'분들이 꽤 많아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내가 소속이 된 '작가가 되고 싶다.'라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도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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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직업은 작가이다. 사실상 '작가가 되어야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아니였다. 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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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9월25일 오후 8시27분에 이 글은 작성되고 있다. 오늘 산부인과를 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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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일 수도 사회적일 수도 있지만, 암묵적인 분위기로 '장애인'이라서 라는 꼬릿표는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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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무너질 때로 무너진 내 생활 루틴을 조금씩 나만의 루틴을 만들려고 해도 작심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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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는 내 이야기를 듣고선 자기의 생각을 이야기를 해주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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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날에 마지막날 오늘은 서늘하고 날씨가 흐릿흐릿하니 별로 좋지 않는 날이라 기분이 차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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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진학중일 때 대학로 근처에 빙수가게가 있었다. 그때 당시 제일 유행했던 빙수는 딸기
당신의 일상의 한조각의 에세이와 소설들, 힐링과 창작을 쓰는 작가 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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