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정신이 여전히 없긴 하지만 조금은 정신을 차리게 되고, 에세이를 쓰지만, 약간의 글에 되한 공허함이 있는 것 같다.
공모전을 하기에는 영원을 갈아넣을 힘이 없다. 메일링서비스랑 같이 같이 하기에는 요즘 아침에 약을 복용을 하면 졸음이 미친듯이 몰려온다.
요즘에 정신이 여전히 없긴 하지만 조금은 정신을 차리게 되고, 에세이를 쓰지만, 약간의 글에 되한 공허함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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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24년 04월 05일 10시 26분부터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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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일상의 한조각의 에세이와 소설들, 힐링과 창작을 쓰는 작가 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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