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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분을 포착하신 세빌님을 마음가득 응원합니다. 빛과 그림자는 늘 함께 가는것 같아요. 그 점이 늘 아프지만 아름다운 인생의 풍경화가 되어준다니 꽤 참을만 한 것도 같고요. 제 글을 통해 힘을 얻으셨다니 저는 그 부분이 가장 기쁩니다. 세빌님 덕분에 제가 써야할 부분과 아직 남겨둬야할 영역까지 조절할 수 있었어요. 늘 고민하며 갈 수 있게 마음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ლ(╹◡╹ლ) 앞으로도 글에서 봬요(ღ◕ܫ◕ღ) 저도 세빌님, 응원 가득 드립니다 화이팅 ୧( “̮ )୨✧

쓰니신나님~ 늘 격려가 충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빌님 응원대로 꼭 그렇게 살도록 애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사랑을 포기하고픈 길 끝에서 희미한 빛을 발견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에피타이저 뒤에 등장할 수많은 메뉴들, 진심으로 자신의 일을 즐기는 그 끝에 뭇 교사들에게 통찰을 줄 교수법/교육과정 등이 쏟아져 나오길 응원합니다.

어둠까지도 아름다운 풍경화의 요소가 된다니 다시 힘을 내어야겠다는 도전을 받습니다. 아웃사이더로 살면서 이젠 그만 할 때가 됐나 생각하고 있었는데 에필로그를 통해 큰 힘을 얻습니다. 앞으로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행복한 만찬과 맛갈스런 글로 사람들을 격려하고 살려내는 삶이 쭉 이어지시길 응원합니다.

푸실님 그동안 비쁜 중에도 글 쓰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어요~ 앞으로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