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휴학생

12월의 휴학생 : 선형의 하루🐨

#장기휴학생의_하루 #컴활2급_도전 #나를_넓히는_시간

2026.01.03 | 조회 81 |
0
|
복학생의 복학일기의 프로필 이미지

복학생의 복학일기

휴학생의 휴학일기(2025) ▶︎ 복학생의 복학일기(2026~)

첨부 이미지

 

구독자님 새해 잘 지내고 계신가요? 2026년에는 행복한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이번 글은 12월 마지막 이달의 휴학생 글로 찾아왔어요. 🥺 그동안 <이달의 휴학생> 시리즈를 사랑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대망의 마지막 휴학생 소개할게요! (두둥) 

 

<이달의 휴학생> 12월 에디터 선형🐨를 소개합니다. 👏

선형은 학교 동아리에서 처음으로 만났어요! 휴학하고는 제주에서 살고 있어 이번 일일 책방지기를 하러 제주에 갔을 때 오랜만에 봤답니다. 동아리 이야기도 나누고 휴학하고 어떻게 지냈는지 이야기도 나누다가 이달의 휴학생 에디터로 제안하게 되었어요! 갑작스런 캐스팅(?)에도 바쁜 시간 내 글을 써준 선형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긴 휴학 기간 속 자신의 깊이를 쌓아가는 선형의 하루 소개합니다. 🎤

 


👋 이달의 휴학생 

 

안녕하세요, 에디터 선형입니다!

 

제 앞에 붙는 에디터라는 글자가 저에게 낯선 설렘을 주네요 하하. 부족한 필력으로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저는 휴학 후 세 번의 학기를 보낸, 장기 휴학생입니다. 사실, 휴학 원서를 제출한 지는 1.5년인데 진짜 휴학 한 지는 1.5개월이 되었어요! 무슨 뜻이냐 하면~~ 공부를 위해 휴학을 하고서 25년 11월까지는 업처럼 공부만 했거든요. 그 기간 동안 학업을 쉬었다고 생각하지 않아서, 학교 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학업 또한 쉬고 있는 현재에 ‘진짜 휴학’이라는 나름의 이름을 붙여보았습니다.ㅎㅎ

 

그래서 진짜 휴학을 하는 지금!! 하고 있는 것들과 느끼는 감정들을 이곳에 모두 기록해보려고 해요.😎

 

 

🦔 휴학생의 하루 

 

🗓️ 2025년 12월 13일 토요일

 

저의 진짜 휴학도 사실 반 정도는 공부로 이루어져 있어요. 자격증 사냥꾼이 되어 무한 자격증의 굴레로..🌀 평일엔 공부를 하고 주말엔 해보고 싶었던 카페 알바를 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첨부 이미지

 

오늘의 사냥은 컴활2급!! 예전에 필기 합격했던 게 기간이 좀 남아 있어서 후다닥 접수하고 쳤습니다. 다 대비한 것들이라 빨리 치고 1등으로 나와서 꽤 뿌듯했어요.😚

 

첨부 이미지

 

오랜만에 본가로 놀러온 고등학교 친구를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 영화도 보며 재밌게 놀았습니다.😁 제 친구들은 거의 다 졸업을 했는데, 이 친구와 저는 꽤 오랫동안 휴학을 해서 아직 졸업이 꽤 남았어요.. 그래서 휴학과 미래에 대한 얘기도 빠질 수 없는 대화주제가 되었습니다. 철없던 고딩들이 커서 미래에 대한 얘기를 한다는 게 성숙해졌다는 생각이 듦과 동시에 조금은 섭섭한 느낌도 있었네요.ㅎㅎ

 

밤에는 쌍둥이자리 유성우 관측 행사가 있어서 가려고 했는데 우천취소 되었어요. ㅜㅡㅜ

대신에 간단한 산책을 하고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

 

 

휴학생의 💭

 

저는 아직도 하고 싶은 게 없습니다. 학창 시절 수많은 진로시간과 상담, 자유학기제 등을 거쳐 오면서도 그랬고, 대학에 와서도 저만의 불꽃을 찾지 못 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휴학이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했습니다. 내 커리어에 핵심이 되는 아주 의미있는 무언가를 해야 할 것만 같고, 쉬는 동안 이룬 게 무엇이냐는 면접관의 질문이 휴학 내내 머릿 속을 떠돌았거든요. 결국에는 저 자신이 가상의 면접관이 되어 제 가능성을 제한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작은 거 하나하나 퀘스트 깨듯 이루며 제 길을 넓혀가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어요!

 

 

나에게 휴학은 ____ 이다!

 

나에게 휴학은 [연구활동] 이다!

제가 회계를 전공하고 있는 만큼, 회계용어로 표현하면 어떨까 하고 골라봤어요 ㅎㅎ! 

 

연구비는 전액 비용처리 되어서 기업 내 자본이 감소되고 단기적으로는 기업 성과를 나쁘게 보이게 하지만, 기업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비용이에요. 또한 연구활동의 지출은 그 활동의 결과와 무관하게 미래에 도움이 될 가능성만 존재해도 연구비로 인정됩니다.

 

휴학기간 동안 제가 소비한 시간, 감정, 수많은 시행착오 역시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산출물이 없어도 부딪혀본 과정 자체가 저에겐 충분한 성과였어요.🌟 그래서 저는 이 시간을 낭비가 아닌 ‘연구비 집행’으로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저는 휴학 동안에 들인 시간과 노력들을 모두 연구비로 털어버리고 이제 본격적인 개발 단계로 넘어가려 합니다!!!

 

 

뉴스레터를 작성하며 제가 했던 생각들을 모아서 정리하니 좋은 한 해의 마무리가 되었던 것 같아요! 이 글을 읽으신 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6년엔 하고 싶은 거 다 하시길, 그리고 작은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달의 휴학생> 뉴스레터 업로드가 끝이 났습니다. 😭 "다른 휴학생은 뭐하고 지낼까?"라는 궁금증으로 시작한 콘텐츠인데요. 이렇게 매달 글을 발행할 수 있는 행운을 얻게 될 줄 몰랐어요. 😳 🍀 이 시리즈는 제가 한 건 거의 없고, 글을 써준 에디터의 역할이 거의 전부랍니다.

 

이번 글을 끝으로 <이달의 휴학생> 시리즈를 마무리 하며, 그동안 함께 해준 에디터 연정🐰, 은정🦦, 유민🦔, 민영🐻, 현교🦕, 포포🐧, 선형🐨 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달의 휴학생 안녕! 👋

 

첨부 이미지

 

끝까지 읽어주신 구독자님 정말 감사해요. 🙏

 

 

첨부 이미지

 

 

 

 

👇 👇 👇 👇 👇

 

 

🐨 에디터 선형

 

다가올 뉴스레터가 궁금하신가요?

지금 구독해서 새로운 레터를 받아보세요

✉️

이번 뉴스레터 어떠셨나요?

복학생의 복학일기 님에게 ☕️ 커피와 ✉️ 쪽지를 보내보세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6 복학생의 복학일기

휴학생의 휴학일기(2025) ▶︎ 복학생의 복학일기(2026~)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10길 6, 11층 1109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