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일기

글을 쓰겠다는 결심

내년도 함께해요 💌

2025.12.29 | 조회 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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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생의 복학일기

휴학생의 휴학일기(2025) ▶︎ 복학생의 복학일기(2026~)

 

구독자님 12월 말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또 2025년은 어떻게 보내주고 계신가요? 💭 저는 연말이 되고 휴학 기간이 끝나가면서 뉴스레터 운영에 관해 고민이 많았어요. 

 

휴학이 끝나고 나니까 이 뉴스레터를 어떻게 마무리 지을까, 내년에 하게 된다면 어떻게 운영해야 할까, 내년에도 계속할까? 등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런데! 저 내년에도 뉴스레터 글 계속 쓰기로 마음먹었어요! 💪

 

제가 '글을 쓰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이유? 사연?을 이번 글에 적어볼게요. 

시작하기 전, 제가 글을 쓰도록 결심하게 해준 사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해요. 🩶

 


¹ 나의 첫 꾸준함

 

제가 정말 좋아하는 언니를 서촌에서 본 일이 있었는데요. 언니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뉴스레터 이야기도 하게 되었어요. 언니는 오래 저의 뉴스레터를 지켜봐 와준 사람으로, 뉴스레터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해줬어요.

 

"연호는 내가 생각으로만 꿈꾸던 일을 실제로 이뤄낸 것 같아 대단해."

"내년에도 한 달에 한 번이라도 글을 쓰면 좋을 거 같아! 오래 이어가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아."

 

생각해 보니 저는 어떤 일 하나를 오래 하는 성격이 되지 못하는데요. 제가 꿈꾸던 일을 일 년 내내 해본 것이 이 뉴스레터가 처음인 것 같더라고요. (아무도 시키지 않았는데 제 의지만으로 끌고 간 일이 처음이에요.) 지금까지 쓴 글이 50개가 넘은 것을 보고 조금 놀라기도 했고요.

 

그리고 이제서야 뉴스레터 발행에 감을 잡은 것 같은데 올해까지만 하고 그만두는 것이 아깝더라고요. 내년에 뉴스레터에 쏟는 시간이 부족할 것 같아 걱정되긴 했지만, 휴학이 아닌 다른 주제가 되더라도 꾸준히 글을 발행하고 싶었어요. ✍️

 

 

² 나의 성장을 볼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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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제가 쓴 글을 보면 감회가 새로운데요. 이때는 휴학이 처음이라 정말 無의 상태이기도 했고, 글에서도 느껴지지만 고민 걱정이 엄청 많았던 시기예요. 근데 3월의 뉴스레터를 보지 않았더라면, 저는 지금 12월에 드는 생각으로 올해를 마무리했을 것 같거든요.

 

뭔가 올해 초의 나와는 달라지긴 했지만 "어떻게 달라졌는지"는 몰랐을 것 같아요. 그래서 기록의 중요성을 또 한 번 느끼는 연말이에요. 뉴스레터는 저의 성장을 보여주는 지표가 된 것만 같은 기분이에요. 또 그때만 느낄 수 있는 솔직한 이야기도 다시 돌아볼 수 있고요.

 

그래서 내년에도 저의 솔직한 이야기와 생각을 뉴스레터 글에 담으려 합니다.

 

 

³ 나를 기다려주는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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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저의 글을 기다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사실이 ⸰ ⸰ 글쓰기를 멈출 수 없게 하더라고요. 저의 글을 보는 독자가 없었다면 저는 연말까지 뉴스레터를 발행할 수 있었을까 생각이 들어요. 그만큼 독자분들의 관심이 저를 움직이게 했다는 것! 정말 감사해요. 또 남겨주신 후기로 용기를 얻기도 하고, 위로도 정말 많이 받았답니다. 🩶

 

저희 내년도 함께해요! 내년에 발행될 레터도, 구독자님이 메일함에 들어갔다 우연히 발견하는 행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의 뉴스레터 독자가 되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행복에는 꿈이 없어야 한다. 목표도 필요 없고 다짐도 과하다.

P.37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태수)


위 글이 제가 뉴스레터로 올해를 채울 수 있었던 이유라고 생각해요.

 

저는 주에 몇 회 글을 올리겠다는 목표도 없었고, 점차 이 글이 독자에게 어떻게 닿았으면 좋겠다는 다짐도 줄었던 것 같아요. 글을 쓰고 발행하는 것까지가 저의 몫이지, 그 이후 독자가 글을 받아들이는 것은 제가 어떻게 할 수 없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뉴스레터를 쓰는 것이 부담과 압박이 아니라 하나의 행복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뉴스레터를 쓰면서 저의 생각을 정리하기도 하고 몰랐던 저의 마음도 알게 되었거든요.

 

내년에도 이 뉴스레터로 이루겠다는 목표와 다짐보다는,

나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기록하며 나중에 되돌아봤을 때 오늘과 같이 전과 달라진 나를 발견하고, 거기서 느끼는 뿌듯함과 행복이 있길 바라요.

 

내년에는 어떤 뉴스레터 글이 올라갈지 저도 아직 모르겠지만,

내년의 글도 지금처럼 부담 없이 읽어주세요~ 📬

 


그럼 다음 글은 올해 마지막 회고, 12월 회고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자님. 따뜻한 연말 되시길 바라요. ❄️

 

<휴학생의 휴학일기> 뉴스레터는 상시 업로드 되며, 업로드 날을 따로 정하지 않았어요. 잊고 있을 때쯤 뉴스레터로 소식과 글을 전할테니, <휴학생의 휴학일기> 메일을 즐겨찾기 해주시고 메일 알람 설정을 통해 글을 확인해주세요. 📮

 

끝까지 읽어주신 구독자님 정말 감사해요. 🙏

 

(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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