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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여명의 작가들이 세상의 모든 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매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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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를 닮고 싶다고 생각해본 적이 없다. 그래서인지 롤모델이 누구냐는 질문을 받으면 참
나는 요즘 ‘점’이라는 단어에 꽂혀 있다. 정확히는 텍스트가 아닌 내가 보내고 있는 시간들
매일 오늘 해야 할 것들을 기록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앱에 설정된 기능 덕분에 오전이면 새
피부에 닿는 바람의 감촉이 다르다. 해가 꼭대기에 있는 시간에도 솔솔 불어오는 바람은 시원
영원히 어린 아이처럼 살수는 없지만, 어린 아이같은 마음을 간직하며 살고 싶었다. 중학생
심심할 때 그림책을 읽는다고 하면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시선으로 묻는다. “어른이 왜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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