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편

613DAY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육아(6) 일(1)말고, 내 삶(3)에 물 주는 날. 6.13(토)에 만나요!

2026.05.10 |
from.
arongst

안녕하세요, 애비로드입니다.

작년 여름 처음으로 613클럽 멤버분들과 오프라인에서 만났을 때를 기억합니다. 강남 모처에서 같이 모여서 반갑게 인사하고 즐거운 대화 나눴었죠 :)

1년 만에 613데이가 다시 돌아왔어요 클럽 멤버분들과 다시 한 번 직접 만나게 될 모임 소식을 전해드려요!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6월 13일 (토)

날짜가 딱 눈에 들어오시지요? 육(아도) 일(도) 삶(도) 다 잘하고 싶은 우리 613클럽, 그 이름이 담겨진 날에 모일 예정입니다. 작년 1차 모임 때 우리 클럽 날씨 알리미 '용2형'님께서 '매년 6월 13일에 하면 어떨까요?'라고 하셨는데, 그 말이 그대로 이루어진 된 셈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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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모임은 이러했습니다.


작년 7월. 강남역 인근에서 613클럽 멤버들이 모였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도 좀 많이 긴장했어요. 613클럽을 만들고 첫 모임이기도 하고, '처음 보는 사람들이 잘 어울릴 수 있을까?' '카톡방으로만 소통하던 사람들이 실제로 만나면 어색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있었거든요.

처음엔 조심스럽게 소개를 나눴는데, 역시 똑같이 어린 자녀를 키우면서 내 삶을 지키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고군분투하는 동지애(?)로 분위기는 금방 화기애애 해졌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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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소 코너에서는 익명으로 접수된 세 분의 고민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정말 자기 일 처럼 공감하시고, 열띤 토크가 이어지기도 했어요. 웃기도 하고, 고개도 끄덕이고, "저도요 저도요“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왔습니다.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사람들끼리만 나눌 수 있는 이야기들이 있잖아요? 지친 표정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맥락을 설명하지 않아도 그냥 통하는 것들이죠.

그날 나눈 고민들은 이후 세 편의 뉴스레터로 이어졌었습니다.

 

뉴스레터로 읽으셨던 분들, 그 내용이 실제로 모여서 나눈 대화에서 나온 것임을 기억하시나요? 그 공간의 온도가 글에 담겼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정리했던 기억이 납니다.

 

 

또한, 자신 내면에 숨겨져 있는 삶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6 lives exercise 를 다 같이 해보기도 했어요. 여섯 가지 예시의 삶의 형태를 보고, 내가 진정 원하는 삶의 모습은 무엇일지 깊게 생각해볼 기회가 됐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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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직을 대비하는 육아휴직에 대한 저의 짧은 강의도 진행했습니다. 1년 간의 조금 남달랐던 휴직기간과 복직 이후 수년간 육아와 일, 내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 해온 제 이야기를 전해드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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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 613DAY 주요 후기들

 

“육아인, 직업인으로서 같은 공감대를 나눌 수 있는 것 자체가 좋았습니다. 사연소개를 통한 고민상담, 6 lives exercise 통해 차분히 인생에 대한 생각나눔도 의미있었어요. ”

 

“6lives 케이스스터디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뜻을 같이 하시는 분들이 다같이 모여서 얘기 나누니 너무 잘통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누군가 나와 비슷한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위로도 되고, 내용도 유익했습니다.”

 

“육일삶의 지향점,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스레드, 뉴스레터는 그 조각들을 바라본 것이었다면 총체적 관점을 알 수 있어 더 이해하기 좋았어요)도 나누고, 고민상담코너에서는 공감할 수 있는 고민 그리고 서로 다른 관점과 해석이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6 lives exercise 세션에서는 미니워크숍처럼 짧은 시간에 자신이 선호하는 가치를 찾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번 모임에서는 이런 시간을 갖습니다.


이번 행사는 네 가지 세션으로 구성됩니다. 단순히 강의를 듣고 가는 자리가 아니라, 직접 생각하고, 나누고, 가져갈 수 있는 것이 생기는 시간으로 준비했어요.

 

 

🗣️ 세션 1. 613 집단지성 고민상담소

작년 1차 모임 때도 다들 뜻깊게 기억해주셨던 세션이에요.  익명으로 접수된 육아인의 고민을 함께 읽고, 저마다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면서 해결책을 고민해봅시다.

정답을 내려야만 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모여 '나만 이런 게 아니었구나'를 확인하며 공감하고 집단지성으로 지혜를 모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거에요.

 

참가 여부를 떠나서, 고민은 누구나 보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익명으로) 신청해주세요! 사연이 채택된 분들은 커피쿠폰을 보내드립니다:)

🚩고민 신청하러 가기!🚩

 

 

💰 세션 2. 월 1회, 현금흐름이 보이는 맞벌이 육아 가정 가계 관리 (by. 루아)

이번 모임의 특별 게스트는 루아님 입니다 ;)

루아님은 613클럽 멤버로서 이전에 톡강의를 통해 클럽 내에서 이미 두 번이나 강의를 해주신 분이에요.

📌 루아님이 그 간 613클럽에서 나누었던 톡강의

  • [1차 강의] 아이한테 화내는 나, 내 안에서 이유찾기 (25.5.17)
  • [2차 강의] 재무관리 전문가에게 인정받은 우리집 가계부 관리법 (25.8.23)
출처 : 가계부 챌린지 자료 (루아)
출처 : 가계부 챌린지 자료 (루아)

특히, 두 번째 강의가 너무 반응이 좋아서 이번에 다시 모셔서 이와 관련한 오프라인 강의를 요청드렸습니다. 지난 번 톡강의에서 깊게 전해드리지 못한 것들을 더 구체적으로 알려주신다고 해요.

🗣️ 루아님 지난 톡강의 주요 후기들

 

"9년간의 노하우가 집약된 덕에, 그리고 상세한 Q&A 시간 질의응답으로 어떻게 체계적으로 해야하는지 궁금했던 점을 해소할 수 있었다! 매일 쓰라는 강박에서 해소된 것이 좋았어요!"

"어디서부터 어떻게 건드려야 할 지 모른 채로 막연한 불안감에 그냥 현상유지만 하던 가계부 관리 체계에 대해서 갈피를 잡을 수 있었어요. 확실히 매일 매주 관리하지 않고 한 달에 한 번만 관리하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니 부담이 확 줄어요.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번에는 이런 내용을 전해드려요

이번 미니 강의에서는 맞벌이 육아 가정을 중심으로, 왜 열심히 살아도 가계가 늘 불안하게 느껴지는지, 그리고 매일 쓰는 가계부가 아니라 월 1회 점검만으로 돈의 흐름이 보이게 만드는 재무관리 방식을 나눌예정입니다.

특히 생활비, 카드값, 비정기지출이 섞여 막연한 불안이 반복되는 이유를 짚어보고, 부부가 함께 보고 의사결정 할 수 있는 현실적인 가계 관리 기준을 소개할 예정이에요.

 

월 1회, 현금흐름이 보이는 맞벌이 육아 가정 가계 관리

  1. 왜 맞벌이 가정의 돈관리는 늘 불안하게 느껴지는가?
  2. 매일 기록하지 않아도 돈의 흐름이 보이게 만드는 핵심 구조
  3. 부부가 함께 보고 결정할 수 있는 우리집 재무관리 기준 만들기

 

"이번 달도 뭘 그렇게 썼지?“가 더 이상 반복되지 않도록 그리고 막연한 불안감에 괴롭지 않을 수 있도록 체계를 잡는 현실적인 방법을 루아님이 알려주실거에요.

 

 

🔺 세션 3. 인생의 나침반. 가치관 피라미드 만들기

얼마전 뉴스레터에서도 한 번 언급한 적 있었던, 야기 짐페이의 책 『세상에서 가장 쉬운 좋아하는 일 찾는 법』에서 소개한 세 원의 교집합을 기억하시나요?

 

잘하는 것(재능) × 좋아하는 것(애호) × 소중한 것(가치관) = 하고 싶은 일

 

이 세 원이 겹치는 지점이 바로 '내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는 곳이라는 이야기. 뉴스레터에서 소개드렸던 그 내용을 이번엔 직접 나에게 적용해보는 워크숍으로 진행합니다.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의 교집합이 내 무기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죠? 하지만, 그것을 찾았더라도 소중한 것이 아니라면 내가 오랜기간 깊게 파고들 수 없어요. 취미냐 진짜 평생 가져가고 싶은 일이냐를 결정하는 건 바로 '가치관의 우선순위'입니다.

613모임 세번째 세션은 '가치관 피라미드 만들기' 입니다. 우리 삶의 가치관은 딱 하나로만 특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여러 가치들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살아가기고 하고 구체적으로 특정해볼 기회를 가져본 적이 없기 때문이죠. 가치관 피라미드는 그 여러 가치관들의 위계와 연결고리를 정리하는 작업입니다. 가치관 피라미드를 만들고 나면 산발적으로 중구난방이던 삶의 방향들이 가지런히 정리되는 걸 체험하실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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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고 '맞아, 좋은 말이네'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6월 13일에는 내 가치관 피라미드 한 장을 완성해서 가져가실 수 있도록 안내해드립니다.

 

 

🥂 세션 4. 자유로운 대화 & 네트워킹 시간

육아(6)와 일(1)을 잠시 내려 놓고 내 삶(3)에 물 주듯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눠요:)

동시대를 살아가는 맞벌이 육아인들이자 비슷한 결의 사람들과 소통하는 것 만으로도 큰 활력을 얻어가실 수 있습니다. 613day에서 만난 동료 육아인들과의 느슨한 연대가 또 다시 돌아간 일상 속에서 크고 작은 위로이자 힘이 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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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클럽 오프라인 모임, 이런 분께 권합니다


  1. 그 간 눈팅만 했지만, 실제로 만나보고 싶었던 분
  2. 비슷한 처지의 육아인들과 이야기 나누고 싶은 분
  3. 육아와 일에서 잠시 벗어난 편한 자리가 필요하신 분
  4. 상호 건강한 자극을 통해 삶을 변화시키고 싶은 분
  5. 가계부 관리가 늘 숙제처럼 어렵게 느껴지는 분
  6.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이 뭔지 정리가 안 되는 분
  7. 맞벌이 육아 일상에 고민과 스트레스가 많으신 분
  8. 육아휴직을 알차게 보내고 싶은 휴직(예정)자

 

 

 

613Day 행사 안내 및 참가 신청


  • 일시 : 2026.6.13(토) 13:00 ~ 17:00
  • 장소 : 강남311 (강남역, 신논현역 도보 5분)
  • 참가비 : 3.5만원
  • 참가자격 : 일하는 부모라면 누구나 가능 (613클럽 멤버 우대)
  • 신청마감 : 5/18(월) 자정까지
  • 공간 여건 상 선착순으로 접수예정입니다. 마감되기 전에 바로 신청해 주세요!

 

🚩613Day 참가 신청하러 가기🚩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맞벌이 육아인이자 내 삶을 건강하게 바로세우고 싶은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는 사람들끼리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는 흔치 않아요.

같은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잠깐이라도 한자리에 모여서 소통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거라 기대합니다. :)

 

6월 13일에 만나요!

 

 

육아-일-삶의 균형을 지향하는 사람들과 함께하세요.


주변 다섯 명의 평균이 바로 나 자신이다.

이 말 많이 들어보셨죠? 그 만큼 주변 관계와 환경 설정의 중요성은 백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당장 저 부터가 육아(6)도 일(1)도 삶(3)도 잘 해내고 싶어요. 그래서 그런 분들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아래링크를 클릭하셔서 함께해요~

 

같이 하는 챌린지, 소모임 등 Club activity나 정보공유, 번개 만남 등 다양한 소통과 활동은 아래 디스코드 커뮤니티에서 이루어집니다! 안전한 울타리 안에서 내가 강연자가 되어보기도, 챌린지 리더가 되어보기도, 아직 용기가 안난다면 비슷한 육아인들과 서로 지렛대 삼아서 성장해보기도 해보세요! 613클럽은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삶에 매몰되지 않게 스스로를 지킬 수 있는 베이스캠프가 되어 줄 겁니다.

육아도 일도 내 삶도 잘해내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 아빠들과 동반 성장 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만들어 가고 있어요. 앞으로 애비로드가 진행하는 각종 프로그램 소식도 가장 먼저 접할 수 있어요 :) 우리 같이 또 멀리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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