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애비로드입니다.
‘복직을 대비하는 육아휴직‘ 시리즈의 ’열매‘ 파트로 연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주 ’가계 재무관리 시스템 재정비‘에 이어 또 다른 테마를 가져왔어요.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을 삶의 기본값으로 삼고 느린 속도와 비효율을 패배감 없이 수용하는 것이 복직을 대비하는 육아휴직에서 가장 먼저 해야할 일, 즉, 육아인의 ‘토양’이라고 강조드린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이 토양이라는 건 참 막연하죠. 마인드셋에 해당하는 것이니까요. ‘그래 그러기로 마음 먹었어!’하고 투두리스트처럼 끝냈다고 말할 수 있는 종류의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 레터는, 그 막연한 토양만들기를 해볼 수 있는 하나의 예시로 ’아이에게 보내는 편지 자서전 쓰기‘라는 테마를 가져와 봤습니다. 편지 자서전이라.. 생소한 조합이죠? 지금 부터 하나씩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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