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고민상담소

회사가 답이 아닌건 알겠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613 고민상담소 첫번째 사연. 직장인은 정말 답이 아닐까.

2025.07.27 |
애비로드의 613클럽의 프로필 이미지

애비로드의 613클럽

육아(6)도 일(1)도 삶(3)도 다 잘해내고 싶은 육아인의 이야기를 주1회 들려드릴게요.

안녕하세요, 613클럽 여러분.

지난 7/12(토) 613클럽의 첫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습니다. 행사를 기획한 저도, 와주신 분들도 모두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가셔서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클럽 멤버분 한 분의 의견대로 매년 6월 13일에 정기적으로 이런 행사를 가져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프 모임 일정 중에 하나로 ‘613 고민상담소’라는 코너를 진행했습니다. 익명으로 접수된 육아인의 고민에 대해서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이번 주 뉴스레터에서는 그 중 하나의 고민을 가지고 멤버분들이 이야기 나눴던 내용과 제 생각들을 전해드려보고자 합니다.

Memo from 애비로드

 

구독자만 읽을 수 있어요

이 콘텐츠를 읽으려면 로그인 후 구독이 필요해요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5 애비로드의 613클럽

육아(6)도 일(1)도 삶(3)도 다 잘해내고 싶은 육아인의 이야기를 주1회 들려드릴게요.

뉴스레터 문의arongst@gmail.com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특별시 성동구 왕십리로10길 6, 11층 1109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