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613클럽 여러분.
지난 7/12(토) 613클럽의 첫 오프라인 모임을 가졌습니다. 행사를 기획한 저도, 와주신 분들도 모두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가셔서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클럽 멤버분 한 분의 의견대로 매년 6월 13일에 정기적으로 이런 행사를 가져도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프 모임 일정 중에 하나로 ‘613 고민상담소’라는 코너를 진행했습니다. 익명으로 접수된 육아인의 고민에 대해서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어요. 이번 주 뉴스레터에서는 그 중 하나의 고민을 가지고 멤버분들이 이야기 나눴던 내용과 제 생각들을 전해드려보고자 합니다.Memo from 애비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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