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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소개되지 않은 다양한 해외 창업 사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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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엑티브 파이오니어 구독자님! 마켓플레이스를 수십억원에 엑싯하고 현재는 MRR 6천만 원의 SaaS를 운영하는 사람이 있어요. 바로 마이크 스트라이브의 이야기 입니다. 그는 프리랜서에서 에이전시를 거쳐 창업가가 된 인디 해커의 정석과 같은 인물이에요. 그의 여정을 따라가면서 배울 점을 함께 찾아봐요.
안녕하세요, 액티브 파이오니어 구독자님! 데이비드 홀랜더는 프리랜서에서 시작해 1년에 40억 넘는 매출을 발생시키는 기업을 만들었어요.
지미 데일리는 2020년 Superpath를 창업해 혼자서 운영하고 있는데, 무려 연간 50만 달러의 수익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해요. 지금부터 지미가 어떻게 Superpath를 시작하게 되었고 어떤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는지 살펴보고 배울점을 찾아보겠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노코드만을 사용해 첫 해에만 2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가장 큰 시장을 공략하지 마세요. 대부분의 위대한 비즈니스는 틈새 시장을 위한 작은 틈새 제품으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작은 틈새를 찾고 온전히 집중하세요.”
“노코드툴은 창업자에게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여러분이 할 수 있는 것의 범위를 넓혀주고, 빠르게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죠. 작업 시간을 엄청나게 단축해주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액티브 파이오니어 여러분! 오늘은 뉴스레터를 부업으로 시작해 16개월 만에 트위터, 링크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150만 명의 청중을 모은 Ben Meer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해요. 그는 ‘System Sunday’라는 뉴스레터를 운영하며 1년에 약 20만 달러를 벌어들인다고 합니다.
6개월 동안 6개의 프로젝트를 런칭하고 5개를 성공적으로 판매한 비법을 알아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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