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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U] 이 여자가 오디세이 용아맥 취켓팅 하는 법

Special Issue. 퍼니

2026.08.21 | 조회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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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안녕~! 최근 연이어 대작들이 개봉하면서 극장가의 활기가 돌고 있어. 덩달아 특별관 수요도 증가하면서 CJ CGV는 2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도 성공했대. 사실 이제는 OTT로 쉽게 영화를 볼 수 있잖아. 따라서 사람들이 영화관까지 가게 만들기 위해서는 영화관이 그만큼 특별한 경험을 만들 수 있는 곳이 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

그래서 오늘 준비한 특집호는 특별관 리뷰야! 나도 그렇게 많은 특별관을 경험해 보진 못했지만, 최근 개봉한 영화를 특별관에서 관람했거든. 구독자의 추후 관람에 도움이 되길 바라! 가장 중요한 용아맥 취켓팅 꿀팁은 가장 아래에 있으니까 끝까지 봐주기 약속~👌

 


1) 메가박스 코엑스 돌비 시네마 - 오디세이

© 유니버설 픽처스
© 유니버설 픽처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상업 영화 사상 최초로 모든 장면을 IMAX 필름 카메라로 촬영해 화제가 되었지! 국내에서 1.43:1 비율을 상영하는 영화관은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 뿐이라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어. (국내에 4K IMAX가 없다는 점은 아쉬워) 나는 우선... 아이맥스는 과감히 포기하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관인 ‘메가박스 코엑스 돌비 시네마 (a.k.a 코돌비)’로 <오디세이>를 보러 갔어.

 

 

  • 돌비 시네마(Dolby Cinema)란?

영상의 깊이와 소리의 입체감에 강점이 있는 돌비 시네마

돌비 시네마(Dolby Cinema)는 영상 및 음향을 개발하는 미디어 기술 기업 돌비 래버러토리즈(Dolby Laboratories)의 돌비 비전(Dolby Vision)과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술을 결합한 프리미엄 영화관 포맷이야.

 

© HBOMAX
© HBOMAX

돌비 비전(Dolby Vision)은 일반 상영관보다 명암 표현이 훨씬 뛰어나서 검은색은 더 깊고, 밝은 부분은 더 선명하게 나타내. 특히 어두운 장면이 많은 영화나 조명, 색감이 중요한 영화에서 이 차이가 잘 느껴져.

내가 이 기술을 제대로 체감한 영화가 있는데, 바로 2022년에 개봉한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더 배트맨>이야. 이 영화는 전반적으로 어두운 배경이라 일반관과 아이맥스관에서도 영화가 자세하게 안 보였다고 해. 하지만 나는 돌비 시네마에서 관람을 해서 이러한 단점이 없이 세밀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을 수 있었어. <더 배트맨>이 돌비 시네마를 처음으로 경험한 영화이자, 돌비 시네마의 매력을 일깨워 준 작품인 셈이지.

 

© 롯데엔터테인먼트
© 롯데엔터테인먼트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는 소리가 앞뒤나 좌우뿐만 아니라 천장까지 포함해 3차원 공간에서 움직이는 것처럼 들리는 사운드 기술이야. 비행기가 머리 위로 지나가거나, 빗소리가 공간 전체를 감싸는 장면에서 효과가 극대화돼. 대사가 또렷하게 들리는 것 역시 장점이고!

돌비 애트모스의 장점은 2022년에 개봉한 톰 크루즈 주연의 <탑건: 매버릭>을 통해 느낄 수 있었어. 전투기를 활용한 액션 영화라서 비행하는 장면이 많거든. 전투기 엔진 소리가 좌석 엉덩이 부분까지 울릴 정도로 실감 나서 재밌게 즐길 수 있었어. 2025년 개봉한 <F1 더 무비>도 코돌비에서 관람했는데, 이 영화 역시 자동차 액션이라 내가 마치 자동차에 올라탄 듯한 느낌을 잘 느낄 수 있었지. <F1 더 무비>는 일반관에서도 관람했는데, 현장감을 느낄 수 있는 건 확실히 돌비 시네마였어. 

 

© 종이비행기(https://m.blog.naver.com/chungjuhyun)
© 종이비행기(https://m.blog.naver.com/chungjuhyun)

그래서 돌비 시네마는 사운드가 중요한 음악, 자동차 액션 영화 등 특정 장르에서 더 인기가 많은 영화관이야. 국내에 돌비 시네마는 총 8곳으로, 그 중 ‘남양주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a.k.a 남돌비)가 화면과 사운드, 상영관 구조의 밸런스가 가장 좋다는 후기가 많아. 나는 아직 코돌비만 가봤어. 나중에 다른 돌비 시네마관들도 경험하고 비교해 보고 싶네.

 

 

  • 관람 좌석 및 명당 추천
© 퍼니
© 퍼니

나는 <오디세이>를 코돌비 H11에서 관람했어. 돌비 시네마는 화면 왜곡이 가장 적고, 돌비 애트모스의 입체적인 사운드를 가장 균형 있게 들을 수 있는 중앙이 가장 좋은 자리로 꼽혀. 이 명당을 잡기 위해서 무한 취켓팅을 했고 결국 좋은 자리를 얻어서 관람할 수 있었지😉

 

© 메가박스
© 메가박스

내가 생각했을때 코돌비의 명당은 E~J열 중앙 블록인 것 같아. 그중 F~I열 11, 12, 13, 14석이 명당 of 명당이야. H열과 I열은 특히 우퍼 울림(스피커 출력으로 인한 좌석 떨림)을 가장 많이 느낄 수 있어. 나는 이 우퍼 울림의 매력에 빠져서 돌비시네마를 즐겨보거든.

 

📌 코엑스 돌비 시네마 취켓팅 꿀팁!

 

  • 앱은 새로고침 버튼이 없기 때문에 [예매시간표 > 예매안내 확인 > 동의하고 좌석 선택] 프로세스를 빠르게 반복
  • 새벽 시간대에 사람들이 많이 취소하는 경향 有
  • 아침/심야 시간대가 취켓팅 확률 多
  • 영화 시작 20분 전까지 앱으로 무료 취소 가능 → 이 직전이 가장 많은 취소표 발생
  • 영화관으로 가는 길에 무한 취켓팅 → 명당 확보 가능!

 

© 퍼니
© 퍼니

H11 좌석의 시야는 이 정도야. 양옆 잘리는 것 없이 딱 적당한 비율로 화면이 보여. 좌석 단차도 적당해서 앞좌석 관객 때문에 생기는 스크린 가려짐도 거의 없어! 아무래도 정중앙(12, 13 좌석)은 아니다 보니까 스크린이 우측으로 살짝 쏠려있지만, 관람할 때는 거의 신경 쓰이지 않아.

 

 

  • 오디세이 코돌비
© 유니버설 픽처스
© 유니버설 픽처스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는 <오디세이>를 돌비 시네마로 관람하는 걸 매우 추천해. 화면 비율에 강점이 있는 영화긴 하지만, 영화를 관람할 때 더 풍부한 경험을 만드는 건 사운드라고 생각하거든. 그 점에서 돌비 시네마의 사운드가 영화 세계관에 몰입할 수 있도록 큰 도움을 줬어. <오디세이>가 앞서 말한 음악, 자동차 액션 영화처럼 사운드가 특화된 영화는 아니야. 하지만 배로 바다를 항해하거나 전투하는 다이나믹한 장면, 인물 간의 감정이 드러나는 대화하는 장면 등에서 몰입하기 좋았어.

특히 기억에 남는 장면은 오디세우스가 바다 위에서 포세이돈과 제우스의 맹공을 받으며 사선을 넘나들었던 장면이야. 그때 좌석 우퍼 울림이 상당해서 재밌었어. 오디세우스의 활시위를 튕기는 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구혼자들과의 전투 장면 역시 활시위의 청아한 소리가 참 매력적이어서 기억에 남아. 여러모로 <오디세이>는 올해 본 영화 중에 손꼽을 만큼 재밌었어. 구독자 아직 안 봤다면 바로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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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GV 구로 스크린엑스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 소니 픽처스 코리아
© 소니 픽처스 코리아

두 번째로 소개할 영화는 톰 홀랜드 주연으로, 스파이더맨 4번째 솔로 영화인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야. 이 영화는 기존처럼 완성된 영화를 좌우로 단순 확장하는 형식이 아닌, 처음부터 스크린엑스(ScreenX) 상영을 고려해서 촬영한 첫 장편 영화래. CJ 4DPLEX가 촬영 단계부터 소니 픽처스와 제작진에 참여해 스크린엑스 전용 영상을 별도로 촬영했어. 그래서 이번 스크린엑스관 예매도 엄청 치열하더라고.

 

 

  • 스크린엑스 (ScreenX)란?

좌우로 확장되는 270도 화면을 통해 공간감과 몰입감에 강점이 있는 스크린엑스

스크린엑스(ScreenX)는 정면 스크린뿐 아니라 좌우 벽면까지 영상을 확장해 약 270도 시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상영 포맷이야. CJ CGV의 자회사인 CJ 4DFLEX가 개발한 한국의 다면 상영 기술로, 2012년 처음 상용화됐지. 스크린엑스가 한국 기술이라는 걸 이번 기회에 처음 알게 됐는데, 현재 일본과 중국, 대만, 홍콩, 프랑스, 인도, 미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태국, 스위스, 독일, 스페인, 캐나다를 비롯한 51개국 485개 영화관에 설치되어 있을 정도로 보편화됐대.

참고로 스크린엑스는 영화 전체가 계속 270도로 상영되는 것은 아니고 특정 장면에서만 활성화되는 방식이야. 그래서 스크린엑스가 활성화된 장면에서의 확장감은 흥미롭지만, 일반 화면과 3면 화면 사이의 전환이 매끄럽지 않아서 몰입을 해친다는 후기도 있어. 이건 개인차가 큰 부분이니 참고만 해주길 바라!

 

국내 스크린엑스는 몇 가지의 특징으로 종류가 나뉘어져 있어.

1️⃣ 최상급

4면 스크린엑스 - CGV 용산아이파크몰: 세계 최초 4면 스크린엑스(천장 확장) 도입 및 돌비 애트모스와 리클라이너 좌석

최대 규모 스크린엑스 - CGV 영등포: 국내 최대 규모 3면 확장 스크린, 측면 실버스크린(스크린엑스 전용) 및 고사양 레이저 프로젝터 적용

2️⃣ 상급

CGV 왕십리, 홍대, 서면, 대전터미널 등: 측면 전용 실버스크린, 고화질 영사 시스템 적용되어 측면 확장 화면 선명도 우수

3️⃣ 일반급

일반 상영관에 스크린엑스 벽면 프로젝터를 추가한 지점들 (실버스크린 X)

 

 

  • 관람 좌석 및 명당 추천
© 퍼니
© 퍼니

나는 일반급 스크린엑스인 ‘CGV 구로’에서 관람했어! 스크린엑스 측면 전용 실버스크린이 없어서 아쉽긴 했지만, 일반관보다는 더 실감 나게 즐길 수 있어. 관람 5일 전에 예매했는데도 E8 좌석이 최선일 정도로 인기가 많더라고. 관이 엄청 크진 않아서 좌측에 치우쳤지만, 크게 불편하진 않았어~!

 

© CJ CGV
© CJ CGV

내가 생각했을 때 CGV 구로 1관의 명당은 빨간색 구역이야. E열까지는 그래도 화면을 보려면 시선 정도만 위쪽으로 가는 느낌인데, 그 앞으로 가게 되면 고개가 아플 것 같아. H열 뒤로 가게 되면 3면이 한 번에 눈에 들어온다는 이점이 있지만, 메인 화면이 너무 멀게 보일 수도 있어. 그래서 딱 E~H열 중앙을 추천할게!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스크린엑스

일반 스크린엑스관 관람은 좋았어. 특히 뉴욕 도심을 지나다니는 씬에서 시야각이 빈틈없이 채워지는 걸 보니까 만족감이 높았어. 특히 이번 영화의 메인 액션씬인 거미줄이 사정없이 펼쳐지는 장면에서 최종 박수갈채👏 다만 측면 전용 실버 스크린이 없어서 선명도는 떨어졌어. 그래서 메인 화면과의 이질감이 느껴지더라고. ‘이게.. 바로 스크린엑스의 맛?’ 이 정도까지는 안 느껴졌던 것 같아서 좀 아쉬웠어.

© CJ 4DFLEX
© CJ 4DFLEX

혹시 스크린엑스의 정수를 제대로 맛보고 싶다면! CGV 용산아이파크몰 지점의 4면 스크린엑스를 추천해. 지인이 취켓팅에 성공해서 직접 보고 왔는데, 4면 스크린엑스가 진짜 최고였다고 후기를 전해줬거든. 첨부 이미지만 봐도 선명도도 훨씬 좋고, 메인 화면에서 옆면으로 이어지는 느낌도 훨씬 자연스러운 것 같아. 나 대신 구독자이 가서 꼬옥 즐겨줘!!!!

최근 CGV 여의도가 리뉴얼 오픈하면서 화제가 됐는데, 추가 리뉴얼을 통해 하반기에는 세계 최초로 3면 LED를 구현한 LED SCREENX관도 오픈할 예정이라고 해. 스크린엑스관이 점점 발전해가는 만큼 앞으로 영화 촬영 방식이나 상영 플랫폼에도 어떤 변화가 찾아올지 참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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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 - 듄 파트1, 2

© 퍼니
© 퍼니

마지막 번외로, 최근 개봉한 영화는 아니지만 <듄>을 국내 최대 규모 IMAX관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관람한 경험이 있어서 간단히 소개해 볼게.

<듄> 역시 아이맥스 카메라로 일부 장면을 촬영한 영화라 아이맥스 티켓팅이 정말 치열해. 스크린엑스와 비슷하게 일반 상영 비율로 진행되다가 일부 장면에서 아이맥스 비율로 화면이 확장되는데, 진짜 새로운 눈을 하나 더 뜨는 기분이야. 내 시야가 실시간으로 확장되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 Reddit (r/imax 커뮤니티)
© Reddit (r/imax 커뮤니티)

특히 <듄>은 아이맥스 화면이 SF 영화 특유의 묘하고 거대한 세계관을 웅장하고 분위기 있게 잘 전달해 줘서 정말 좋았어. <듄: 파트 2>는 코돌비에서도 봤는데 확실히 압도감과 위압감은 아이맥스에서 훨씬 크게 느껴지더라고.

 

© 수너군(https://blog.naver.com/emperorhsh)
© 수너군(https://blog.naver.com/emperorhsh)

나는 <듄>과 <듄: 파트 2> 모두 IMAX SWEETSPOT(명당) 자리에서 관람했어. <듄>은 세 번째 아이맥스 재개봉이어서 그나마 수월하게 취켓팅에 성공했고, <듄: 파트 2>는 티켓팅을 잘하는 지인의 도움을 받아서 성공했어. 하지만 이마저도 조조 혹은 심야 영화였지. (대체 프라임 시간대는 누가 보는 걸까 항상 의문이 들어...)

요즘에는 불법 업자들이 가장 좋은 자리를 선점한 뒤 웃돈을 붙여서 되파는 경우도 성행하고 있어. 하지만 콘서트를 넘어서 영화까지 이러는 건 너무 아니잖아😭 그래서 마지막으로 덧붙이는 취켓팅 꿀팁이야!

📌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 (a.k.a 용아맥) 취켓팅 꿀팁!

 

  • 앱 기준 상영시간 클릭 후 화면 좌측 상단에 있는 새로고침 버튼을 연타
  • 연타하다 보면 콘서트 취켓팅과 비슷하게 한 자리씩 발생
  • 바로 선택하여 금액 결제창 뜨면 성공
  • 아침/심야 시간대가 취켓팅 확률 多 (특히 대중교통이 끊긴 심야 시간대 취켓팅이 더 용이)
  • ⭐ 매진일 경우, 예매 창 자체가 들어가지지 않으니 장애인석이라도 비어 있다면 미리 해당 상영시간 창으로 들어가 있기
  • 영화 시작 20분 전까지 앱으로 무료 취소 가능하기 때문에 이 직후 가장 많은 취소표 발생
  • 영화관으로 가기 전부터 무한 취켓팅 → 좌석 확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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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방법으로 나는 <오디세이> 아이맥스관 심야 상영 좌석을 확보하였으나... 갈 의지가 없어서 바로 취소했어. 요즘 <오디세이> 용아맥 취켓팅도 실패한다는 후기를 많이 봐서 도움이 될까 하고 남겨봐🫧

 

https://muko.kr/movietalk/12635975
https://muko.kr/movietalk/12635975

마지막으로 국내 특별관의 스크린 차이를 비교한 이미지를 첨부하면서 이번 글 마칠게. 나는 특별관에서 보면 이미 봤던 영화도 새롭게 느껴지고, 영화가 더 깊게 와닿는 느낌이 들어서 특별관을 무척 좋아해. 구독자은 어때? 이번 글을 읽고 꼭 한번 가보고 싶은 상영관이 생겼으면 좋겠다!

그럼 다음 시간에는 더욱 알찬 전시 소식 들고 찾아올게~!🤗 다음에 또 봐 안녕👋

 

퍼니의 별점 ⭐⭐⭐⭐⭐

”오디세이 용아맥 가고 싶어요 제발”

 

 


 

아무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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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니🐋 : 넷플릭스나 디즈니 플러스 같은 OTT 플랫폼이 영화 접근성을 낮춰준다고는 하지만, 영화관에서 보는 것과는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아. 나는 아직 특별관에서 영화를 본 경험은 없는데, 앞으로 가고 싶은 곳이 생길 때 이번 아무콘텐츠를 참고하면 될 것 같네. 사실 특별관은 지방민이라면 접근성이 떨어질 수밖에 없어서 아쉬운 점이 많거든. 지방에도 좋은 영화관이 많이 생기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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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니😎 :  나도 영화관까지 가서 보기 위해서는 그만큼 특별한 경험을 만들 수 있는 곳이어야 가고 싶어진다는 말에 동의해. 뭔가 영화관에서 봐야만 하는 영화여야 보러 가는 것 같고, 이왕 영화관까지 가는 김에 특별관에서 더 의미 있게 즐기고자 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아. 그래서 나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4DX로 관람했어. 그리고 <오디세이> 역시 퍼니가 언급한 남돌비에서 볼 예정이야. 또 나는 좋아하는 아이돌 콘서트 실황을 ScreenX(3면)로 본 적 있는데, 정말 현장감 있게 관람했어. 그래서 스파이더맨 ScreenX 후기를 보니 또 보러 가고 싶어지네. ScreenX 상영을 고려해서 찍은 영화를 ScreenX 4면으로 본다면 얼마나 재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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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 지난 번 특집호에서도 얘기했지만, 나는 이번에 <호프>를 인천 CGV에서 4DX로 봤어! 그걸 보고 한동안 잊고 있었던 4DX의 매력을 다시 느껴버린 거 있지 😱💙 내가 지금 영화를 보는 건지, 놀이기구를 타는 건지 ... 액션씬에선 함께 달리는 느낌이라 웃음이 나더라고. 그래서 사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도 4DX로 보고 싶었는데, 예매가 어려워서 코엑스 돌비시네마에서 보게 됐어. 4DX만큼의 스릴은 없지만 온전히 영화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어 😌 다양한 특별관이 있으니 영화마다 원하는 취향대로 선택해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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