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김포에 '입양기록관' 건립 추진…"입양인 서비스 질 향상"(연합뉴스 ’24.07.08.)
세종시 마을역사·기억 수집, 기록화…'기록리포터' 운영(뉴시스 ’24.07.09.)
무등산·동계천 품은 마을이야기 '지산동의 시간을 걷다'(뉴시스 ’24.07.09.)
권익위 '명품백' 회의록 소수의견 보니…"대통령기록물로 보기 어렵다"(뉴스1 ’24.07.09.)
창원교육기록유산 보유학교 3곳 선정(경남도민일보 ’24.07.11.)
"에코백에 선물 아닌 보고서"‥명품백은 어디에?(mbc ’24.07.11.)
회의록 공개 꺼리는 위원회 정리하자(기호일보 ’24.07.11.)
공주에서 발굴된 유물, 왜 중앙으로 가져가나(세종의소리 ’24.07.13.)
충북의 역사 새로 쓴다…'충청북도지' 32년 만에 발간(뉴시스 ’24.07.13.)
100년 역사 익산시 옛 '익옥수리조합'→'시민 역사박물관'으로 탈바꿈(프레시안 ’24.07.14.)
'익산시민역사박물관'은 시민들이 기증한 민간기록물을 보존·전시·공유하기 위한 기록저장소로 중앙동에 위치한 등록문화재인 옛 익옥수리조합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다.
화성여성회, ‘매향리 주민생애사 아카이브’ 첫발(신아일보 ’24.07.14.)
박정희 전 대통령 기록물 906철, 국가지정기록물로 보존한다(연합뉴스 ’24.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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