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앗 해당 메일러의 뉴스레터가 비공개 상태에요

돌봄예술레터(연대)

지금 자신이 어떻게 느껴지나요?

수치심이 보여준 원치 않는 정체성

2024.07.20 | 조회 157 |
0
|
돌봄예술의 프로필 이미지

돌봄예술

가부장제에서 막 빠져나온 여성이 자기 돌봄과 자녀 돌봄의 균형을 새로이 찾아가는 이야기, 지금까지와 다른 구성의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시도

수치심은 외부에서 온다. 우리 문화가 주입하는 메시지와 기대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우리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어딘가에 속하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 뿐이다. 이는 아주 인간적인 욕구이다. 

<수치심 권하는 사회:내가 부족하다는 생각은 어디에서 오는가> 브레네 브라운

 

멤버십이 종료되었습니다

더 이상 신규 멤버십 구독은 불가능합니다.

댓글

의견을 남겨주세요

확인
의견이 있으신가요? 제일 먼저 댓글을 달아보세요 !
© 2025 돌봄예술

가부장제에서 막 빠져나온 여성이 자기 돌봄과 자녀 돌봄의 균형을 새로이 찾아가는 이야기, 지금까지와 다른 구성의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시도

메일리 로고

도움말 자주 묻는 질문 오류 및 기능 관련 제보 뉴스레터 광고 문의

서비스 이용 문의admin@team.maily.so

메일리 사업자 정보

메일리 (대표자: 이한결) | 사업자번호: 717-47-00705 |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53길 8, 8층 11-7호

이용약관 | 개인정보처리방침 | 정기결제 이용약관 | 라이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