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예술레터(연대)

별거 아닌 별거

나와의 별거를 끝내고 나의 존재감을 채우는 시간

2024.09.30 | 조회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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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예술

가부장제에서 막 빠져나온 여성이 자신만의 여성성을 찾아가는 이야기, 지금까지와 다른 구성의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시도

 

이별은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서 "저는 당신을 무척 사랑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당신에게 드린 것은 무엇이나 기꺼이 드린 겁니다. 우리 둘 사이에서 잘못된 부분에 대한 제 몫의 책임은 제가 지고 가겠습니다. 그리고 당신 몫의 책임은 당신에게 남겨드립니다. 이제 저는 당신이 평안하기를 기원합니다." 라고 말할 수 있을 때 이별은 아름답게 마무리됩니다. 그러면 헤어짐이 확실해지면서 서로 자신의 길을 갈 수 있습니다. 

 커플 치유/ 버트 헬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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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에서 막 빠져나온 여성이 자신만의 여성성을 찾아가는 이야기, 지금까지와 다른 구성의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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