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예술레터(연대)

지금 자신이 어떻게 느껴지나요?

수치심이 보여준 원치 않는 정체성

2024.07.20 | 조회 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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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예술

가부장제에서 막 빠져나온 여성이 자신만의 여성성을 찾아가는 이야기, 지금까지와 다른 구성의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시도

수치심은 외부에서 온다. 우리 문화가 주입하는 메시지와 기대에서 기인하는 것이다. 우리가 진짜로 원하는 것은 어딘가에 속하고 다른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것 뿐이다. 이는 아주 인간적인 욕구이다. 

<수치심 권하는 사회:내가 부족하다는 생각은 어디에서 오는가> 브레네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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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부장제에서 막 빠져나온 여성이 자신만의 여성성을 찾아가는 이야기, 지금까지와 다른 구성의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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