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에서 시큼한 맛이 난다." "먹고 나서 장염에 걸렸다. 배가 아프다."
한 냉동 국밥 제품에 이런 클레임이 잇따랐습니다. 해당 제품에서 대장균이 기준을 초과해 검출됐고, 결국 부적합 판정과 함께 제품이 회수 되었죠.
몇 시간씩 펄펄 끓여 사골을 우려낸 국밥에서 대장균이라니...
언뜻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끓이면 미생물이 죽는 것 아니었나요?
이 하나의 사건 안에, 냉동 국·탕·소스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잡아야 할 여러 개의 관리 포인트가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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