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이 영양제들, 하나씩 다 털겠습니다

지난 편에서 말씀드렸죠.
광고가 아니라, 공전과 논문으로
영양제를 하나씩 뜯어보겠다고.
그래서 오늘은
앞으로 뭘 다룰지, 지도를 펼쳐 보여드릴게요.
지금 여러분 서랍에 있는 그것,
아마 이 안에 있을 거예요.
■ 먼저, 속지 않는 법부터 (기초편)
성분으로 들어가기 전에,
'판을 읽는 눈'부터 장착합니다.
- 영양제 · 건강기능식품 · 의약품, 뭐가 다른가
- 식약처의 기준서 '공전' 읽는 법
- '개별인정'이라는 마법의 단어의 정체
- "논문에 나왔대요"라는 말의 함정
이 4가지만 알아도,
웬만한 광고엔 안 속습니다.
■ 그다음, 성분 하나하나
눈
· 루테인 — "눈 영양제=루테인"은 어쩌다 생긴 착각인가
· 아스타잔틴, 빌베리 — 눈 좋아진다는 그 빨간 것들
간
· 밀크씨슬 — 간에 좋다더니, 논문은 정반대
· 헛개나무 — 숙취 해소의 진실
항노화 · 항산화
· NMN — 200만 원짜리 회춘의 꿈
· 코엔자임Q10 — 엄마가 사 오라는 그거
· 글루타치온 — "먹는 백옥주사"라는 거짓말
피부 · 이너뷰티
· 콜라겐 — 먹어서 피부까지 간다고요?
· 히알루론산 — 이건 좀 다릅니다
· 비오틴 — 3만 원짜리 소변의 탄생
장 · 소화
· 유산균 — 균주 개수 자랑의 허구
· 코팅 유산균, 질 유산균 — 어디까지 진짜냐
다이어트
· 가르시니아 — 한국에서만 대박 난 이유
· 카테킨 — 1kg 빼는 데 27만 원
· 애사비 — 팔이피플이 절대 모르는 것
관절
· 글루코사민, 콘드로이친 — 효과 있다 vs 없다, 결론
· MSM, 보스웰리아 — 그나마 근거 있는 쪽
면역 · 피로
· 홍삼 — 비싼 값을 하는가
· 비타민D — 검사부터 다시 봅시다
심혈관 · 부기
· 오메가3 — "노르웨이산"의 불편한 진실
· 다리 붓기 영양제 — 사기 전에 뒷면부터
그 외
· 쏘팔메토 — 식약처는 인정했는데, 근거는 없다?
· 테아닌, GABA, 아슈와간다 — 잠 못 드는 당신에게
· 백수오 — 가짜 파동이 남긴 것
· 엽산 — 이건 '진짜' 드셔야 합니다
■ 그리고, 까기만 하진 않습니다
매 편 끝엔 "그래서 이건 진짜" 코너가 있어요.
과대광고를 다 걷어내고도
근거가 살아남는 성분.
싸고, 재미없고, 광고엔 안 나오지만
진짜 효과 있는 것들.
속지 않게 만드는 것,
그리고 진짜를 쥐여드리는 것.
이 두 개가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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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목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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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정직하게 털어드리겠습니다.
— BioInsider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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