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겐, 제약회사 팀장도 설명 못 하고 먹는 영양제

"속부터 차오르는 피부 탄력" — 이 문장, 식약처는 허락한 적 없습니다

2026.09.15 | 조회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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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저도 이런 자료를 만들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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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약회사에서 원료 마케팅 자료를 만들던 사람입니다.

식약처가 인정한 문구 한 줄을 받아서,

그걸 최대한 근사하게 보이도록 페이지를 채우는 게 일이었어요.

그래서 콜라겐 광고를 보면

어떤 문장이 '인정받은 문장'이고 어떤 문장이 '만들어낸 문장'인지 보입니다.

 

"속부터 차오르는 피부 탄력"
"무너진 콜라겐을 다시 채우세요"
"식약처 개별인정 저분자 콜라겐"

 

이 세 줄 중에 식약처가 허락한 건 몇 줄일까요?

0줄입니다.

 

세 번째 줄도요? 네. 이유는 뒤에서 설명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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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오늘 레터에서 제일 재밌는 부분입니다.

 


여기까지는 전부 진짜입니다

먼저 콜라겐 편을 들어주고 시작하겠습니다.

 

콜라겐은 진짜입니다.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단백질이고,

피부 진피를 지탱하는 뼈대의 대부분이 콜라겐이에요.

나이가 들면 콜라겐이 줄어드는 것도 진짜입니다.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생기는 데

콜라겐 감소가 관여하는 것도 진짜예요.

 

여기까지 듣고 나면 결론이 자연스럽죠.

"그럼 콜라겐을 먹어서 채우면 되겠네?"

 

바로 이 자연스러움이 콜라겐 시장의 엔진입니다.

논리가 너무 그럴듯해서, 제약회사 사람도 넘어갑니다.

 

실화 하나 말씀드릴게요.

제가 이 원료를 파기 시작한 계기입니다.

 

어느 날 저희 팀장님이 콜라겐을 챙겨 드시길래 여쭤봤습니다.

"팀장님, 그거 먹어도 흡수 안 되지 않아요?"

 

돌아온 답이 이랬습니다.

"아... 요즘 나오는 건 뭐, 다른 방향이 있다더라."

 

다른 방향이 뭐인지는 설명을 못 하셨어요.

업계에서 십수 년 일한 분이요.

 

그날 저녁부터 논문을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 '다른 방향'의 정체가 뭐인지 궁금해서요.

이 레터는 그 궁금증의 기록입니다.


소화기관은 성분표를 안 읽습니다

문제는 우리 위장이 이 논리에 관심이 없다는 겁니다.

 

콜라겐은 단백질입니다.

그것도 아주 큰 단백질이에요.

분자량이 약 30만 달톤.

장에서 그대로 흡수되기에는 터무니없이 큽니다.

 

그래서 위와 장은 콜라겐을 하던 대로 처리합니다.

잘게 부순다. 아미노산으로.

 

소고기를 먹어도, 계란을 먹어도, 콜라겐을 먹어도

장을 통과할 때는 다 비슷한 아미노산 조각이 됩니다.

몸은 그 조각을 받아서 필요한 곳에 씁니다.

피부에 쓸지, 근육에 쓸지, 그날 필요한 곳에 쓸지는 몸이 정합니다.

제품 패키지가 정하는 게 아니라요.

 

"콜라겐을 먹으면 콜라겐이 된다"는

"소고기를 먹으면 소가 된다"와 같은 문장입니다.

 

여기서 끝나면 레터가 아니라 트윗이겠죠.

시장도 이 반박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카드가 있어요.


"저분자는 다르다"는 반격

"일반 콜라겐은 커서 흡수가 안 되죠. 그래서 저희는 저분자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 반격에는 과학의 씨앗이 있습니다.

콜라겐을 잘게 자른 펩타이드 중에 아미노산 2~3개짜리 아주 작은 조각들 —

특히 Gly-Pro-Hyp, Pro-Hyp 같은 조각은

분해를 피해서 혈액까지 도달하는 게 실제로 확인됐습니다.

거짓말이 아니에요. 논문이 있습니다.

 

그런데 마케팅은 여기서 세 단계를 건너뜁니다.

확인된 것광고가 말하는 것
일부 조각이 혈액에서 검출됨"흡수율 87%!"
혈액 도달"피부까지 직행"
일부 시험에서 보습 지표 개선"주름 개선, 탄력 회복"

 

흡수율 숫자부터 볼까요.

저 숫자는 보통 표지를 붙인 콜라겐을 먹이고

시간이 지난 뒤 체내에서 검출된 비율을 잰 겁니다.

흡수됐다는 뜻이지, 피부에 갔다는 뜻이 아닙니다.

 

흡수된 조각의 상당수는 간과 신장에서 대사됩니다.

피부에 얼마나 도달하는지는 별개의 질문이에요.

 

그리고 결정적으로 —

저분자든 아니든, 식약처가 인정한 기능성은 딱 하나 수준입니다.

이제 공전을 펼칠 시간입니다.

(그리고 팀장님의 그 '다른 방향'은 잠시 뒤에서 제대로 다룹니다.)


공전을 펼치면 — "탄력"도 "주름"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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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가 인정받은 기능성 문구는 이렇습니다.

"피부 보습에 도움을 줄 수 있음"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

 

끝입니다.

주름? 없습니다.

탄력? 없습니다.

콜라겐 합성? 없습니다.

동안? 당연히 없습니다.

 

보습. 피부의 수분량.

이게 식약처가 인체적용시험 자료를 보고

"여기까지는 인정"이라고 그어준 선입니다.

(참고로 뉴트리 원료는 2022년에 ‘관절 및 연골 건강’(3~4g) 기능성을 추가로 인정받았습니다.

다만 피부 쪽 인정은 여전히 보습, 거기까지입니다.)

 

그리고 하나 더. 이 원료는 아직 개별인정형입니다.

기초편 3장("개별인정"이 붙으면 왜 3배가 될까요) 기억나시죠?

개별인정은 그 업체가, 그 원료로, 그 문구만 쓸 수 있는 제도입니다.

히알루론산이나 코큐텐처럼 고시형으로 승격된 원료가 아니라,

업체별로 각자 인정을 받아둔 상태예요.

 

인정번호업체일일섭취량(원료 기준)
제2013-30호㈜뉴트리피부 1~3g
제2023-33호대한켐텍㈜2g
제2024-35호㈜에이치엔아이1.5~3.5g

※ 원료마다 섭취량이 다릅니다.

인정 원료가 계속 추가되고 있으니 구매 시점에 식품안전나라에서 확인하세요.

 

자, 그럼 아까 그 광고 문구로 돌아갑니다.

"식약처 개별인정 저분자 콜라겐"

이 문구가 왜 문제냐면 — 두 가지 경우가 있거든요.

 

첫째, 진짜 인정 원료를 쓴 제품.

이 경우 문구 자체는 사실입니다.

다만 인정받은 건 '보습'인데

광고는 '탄력과 주름'을 팔고 있다는 게 문제죠.

 

둘째, 인정 원료를 안 쓴 제품.

"저분자 콜라겐"이라는 단어는 아무나 쓸 수 있습니다.

인정받은 회사의 인정받은 원료가 아닌데도

'저분자'라는 말로 같은 이미지에 무임승차하는 겁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구분이 안 됩니다.

그래서 인정번호를 봐야 하는 거예요.


데이터를 열어보면 — 원료마다 성적이 다릅니다

식약처는 2024년에 콜라겐펩타이드를 재평가 대상에 올렸습니다.

재평가 보고서에는 인정 원료뿐 아니라

'유사원료'(같은 콜라겐펩타이드지만 인정받지 않은 원료)의 인체적용시험이

수십 건 정리돼 있어요.

이 표를 쭉 읽으면 흥미로운 패턴이 보입니다.

  •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의 시험: 1~2g으로 수분량 유의적 증가가 반복적으로 확인됨
  • 유사원료의 시험: 하루 10g을 먹였는데도 수분량에 유의차가 없는 시험이 여럿
  • 돼지껍질 유래 원료: 60일을 먹여도 대조군과 차이 없음이라는 결과들

 

같은 '콜라겐펩타이드'라는 이름을 달고도

어떤 원료는 되고 어떤 원료는 안 됩니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

"콜라겐"이라는 이름값에는 효과가 없다는 뜻입니다.

효과가 있다면,

특정 회사의 특정 공정으로 만든 특정 원료의 특정 용량에 있는 거예요.

 

그런데 광고는 반대로 팝니다.

"콜라겐이니까 좋다"고요.

공전과 재평가 보고서가 부정하는 문장을요.


스레드에서 약사님들과 나눈 이야기

팀장님이 얼버무리셨던 그 "다른 방향" —

몇 년 뒤, 스레드에서 약사님들이 제대로 설명해주셨습니다.

그냥 반박이 아니라,

논문을 들고 오시는 제대로 된 지적이에요.

 

"콜라겐펩타이드는 그냥 단백질이 아닙니다. Pro-Hyp 같은 조각이 섬유아세포한테 '콜라겐 만들어'라고 신호를 보낸다는 연구가 있어요."

 

맞는 말씀입니다.

실험실에서는요.

 

실험실에서 키운 섬유아세포(피부에서 콜라겐을 만드는 세포)에

Pro-Hyp를 넣어주면, 세포가 실제로 반응합니다.

세포 수가 늘고, 콜라겐 원료 생산 스위치가 켜지고,

콜라겐 분해효소(MMP-1)는 조용해집니다.

논문으로 확인된 사실이고, 저도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반론은 틀린 말이 아닙니다.

다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여기서 한 가지를 더 확인하셔야 해요.

농도입니다.

 

실험실에서 세포가 반응한 Pro-Hyp 농도: 200

사람이 먹고 혈액에 도달하는 최고 농도: 6~33 (단위는 같습니다)

 

세포가 반응한 농도의 몇 분의 일에서 몇십 분의 일만

혈액에 도착합니다.

그마저 일부는 지나가는 길에 간에서 대사되고요.

신호 자체는 진짜인데,

도착할 때쯤엔 목소리가 많이 작아져 있는 겁니다.

 

시험들이 무엇을 재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사람 대상 시험 대부분은 탄력, 보습, 수분손실 —

피부 '겉'에 자를 대고 잰 결과입니다.

피부 '속'에서 콜라겐이 실제로 만들어졌는지를 잰 시험은

드물어요.

 

드물지만, 있긴 있습니다.

독일에서 특정 콜라겐펩타이드 2.5g을 8주간 먹인 뒤

피부에 작은 물집을 만들어 그 안의 체액을 분석한 시험인데,

콜라겐 원료 물질(프로콜라겐 I)이 위약보다 유의하게 늘었습니다.

사람 피부 '속'을 들여다본 귀한 시험이에요.

 

다만 이 시험을 근거로 지갑을 열기 전에,

조건을 같이 보셔야 합니다.

측정한 소그룹은 20명 규모였고,

시험 비용은 원료 회사가 댔습니다.

그리고 이건 그 회사의 그 원료 2.5g에 대한 결과지,

마트에 있는 콜라겐 전부에 적용되는 얘기가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이게 제가 제일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입니다.

콜라겐 자료들은 보통 이런 2단 구성이에요.

 

실험뭘 봤나어디서 봤나
세포 실험콜라겐 합성 켜짐실험실
사람 시험탄력·보습 좋아짐피부 표면 측정기

 

이 두 줄이 한 페이지에 나란히 실리면,

읽는 사람 머릿속에서는

"사람 몸에서 합성이 확인됐구나"로 자연스럽게 합쳐집니다.

그런데 윗줄은 실험실의 결과고,

아랫줄은 자로 잰 결과입니다.

두 줄 사이를 잇는 다리는, 아직 가늘어요.

 

그래서 제 결론은 조심스럽지만 그대로입니다.

신호는 진짜입니다. 다만 그 신호를 기대하고 20만 원을 쓰기에는

아직 근거가 얇다고 봅니다.

 

콜라겐을 만들고 싶으시면 비타민 C와 단백질을 챙기세요.

비타민 C는 콜라겐 합성의 필수 조효소입니다 —

이건 마케팅이 아니라 생화학 교과서에 있는 얘기예요.

🥼 전문가용 각주 — 이 논쟁의 정식 버전이 궁금하신 분만

일반 독자분들은 넘어가셔도 됩니다.

위 논쟁을 기전 수준에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반론 측(콜라겐펩타이드 유효론)의 논거:

  • 신호 기전: Pro-Hyp, Gly-Pro-Hyp 등 콜라겐 유래 펩타이드가 섬유아세포의 신호 경로(STAT3, TGF-β/Smad 등이 거론됨)를 활성화해 프로콜라겐 타입 I/III mRNA 전사를 유도한다는 in-vitro 보고들이 있습니다. 단순 아미노산 풀 보충과는 구별되는 기전 주장입니다.
  • 조성 차이: 하이드록시프롤린(Hyp)은 사실상 콜라겐에 특이적인 아미노산입니다. 소고기 살코기나 계란 같은 일반 단백질로는 Hyp 함유 펩타이드가 거의 공급되지 않으므로, "단백질이면 다 같다"는 반박은 성립하지 않는다는 주장.
  • 흡수 경로: 디·트리펩타이드는 장 상피의 PEPT1 수송체(di/tri-peptide 수송체로, Pro-Hyp도 기질), 세포간 밀착연접(tight junction) 통과, 세포내이입(endocytosis) 등의 경로로 일부가 온전한 형태로 흡수되어 혈중에서 검출됩니다.

 

여기까지는 저도 동의합니다.

제 반론은 기전이 아니라 '양'입니다:

  • in-vitro 유효 농도(Pro-Hyp 200nmol/mL)와 경구 섭취 후 혈중 최고 농도(6~33nmol/mL)의 갭, 그리고 first-pass 대사.
  • TGF-β/Smad 경로 활성화가 경구 섭취 후 사람 진피에서 재현된다는 직접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인체에서 합성 마커 증가를 본 시험(VERISOL, suction blister)이 있으나 소그룹·제조사 자금·단일 원료 한정.
  • 비타민 C는 prolyl/lysyl hydroxylase의 필수 조효소로 콜라겐 합성 최종 단계에 관여합니다 — 기전이 확실하고, 값이 쌉니다. 제 권고의 근거입니다.

수법 해부: 원가와 훈장

이제 가격 얘기를 하겠습니다.

제일 불편한 부분입니다.

 

콜라겐펩타이드는 결국 가수분해된 단백질입니다.

어피(생선 껍질·비늘) 등에서 뽑아 잘게 자른 것.

원료 자체는 비싼 물건이 아닙니다.

 

그런데 소비자 가격은 어떻게 20만 원이 될까요.

"식약처 인정"이라는 훈장이

이미지 세탁을 해주기 때문입니다.

 

  • 식약처 인정 = 믿을 만하다 (이미지)
  • 실제 인정 내용 = 보습 (이건 작게)
  • 소비자 기대 = 콜라겐이 채워진다 (착각 유도)

 

이 삼단 구조가 프리미엄의 정체입니다.

인정 문구는 방패로 쓰고, 매출은 착각으로 올리는 거죠.

 

한 번만 냉정하게 계산해볼게요.

피부 보습이 목표라면 —

단백질을 충분히 먹고(체중 kg당 0.8~1.2g), 비타민 C를 챙기면(콜라겐 합성의 필수 조효소)

몸은 콜라겐을 스스로 만듭니다.

 

2만 원짜리 단백질 파우더와 20만 원짜리 콜라겐이

위장 안에서는 크게 다르지 않은 아미노산이 된다는 것.

이게 이 시장이 제일 숨기고 싶은 한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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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건 진짜

사기 전에 이 네 가지만 확인하세요.

판단은 여러분이 하시는 겁니다.

 

1. 인정번호가 있는가.

제품 상세페이지나 라벨에서

개별인정번호(제20XX-XX호)를 찾으세요.

없으면 그 제품의 "저분자"는 그냥 형용사입니다.

번호가 있으면 식품안전나라에서 검색해

기능성 내용을 직접 확인하세요.

 

2. 기능성 문구가 무엇인가.

'피부 보습'이면 정직한 제품입니다.

광고에 주름 개선, 탄력, 미백, 동안이 등장하면

공전에 없는 말을 하고 있는 겁니다.

그 순간 거르시면 됩니다.

 

3. 함량이 인정 섭취량을 채우는가.

인정 원료들의 일일섭취량은 대체로 1~3g대입니다.

하루분에 콜라겐 몇백 mg 들어간 제품이 그 가격이라면,

계산이 안 맞습니다.

 

4. 기대치를 공전에 맞추셨는가.

최선의 경우에도 이 제품이 해줄 수 있는 건

'수분량 개선'입니다.

그 돈으로 자외선차단제를 사는 게

주름에는 더 근거 있는 투자입니다.


3줄 요약

  1. 콜라겐 감소는 진짜지만, 먹은 콜라겐은 위장에서 아미노산으로 분해됩니다. 일부 작은 조각이 혈액에 도달하는 건 사실이나, 그게 "피부 직행"은 아닙니다.
  2. 식약처가 인정한 피부 관련 기능성은 ‘피부 보습’(+자외선 관련 피부 건강)뿐이고, 그마저 개별인정형 — 인정받은 업체의 인정받은 원료 얘기입니다. 탄력·주름·콜라겐 합성으로 인정받은 원료는 없습니다.
  3. 인정번호 확인, 기능성 문구 확인, 함량 확인. 이 세 개만 해도 콜라겐 코너에서 호구는 면합니다.

피부 영양제 이야기, 오늘 다룬 콜라겐이 전부가 아닙니다.

콜라겐 옆에 늘 붙어 다니는 히알루론산, 그리고 코큐텐까지 —

나머지 이야기는 준비 중인 전자책에서 모두 공개할 예정입니다.

소식은 이 뉴스레터에서 가장 먼저 알려드릴게요.


📚 References

  1.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나라 —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 개별인정 원료 정보 (제2013-30호 ㈜뉴트리 / 제2023-33호 대한켐텍㈜ / 제2024-35호 ㈜에이치엔아이)
  2. 식품의약품안전처, 「건강기능식품 기능성원료 재평가」(2024) — 콜라겐펩타이드: 기능성 원료 및 유사원료 인체적용시험 검토자료
  3. Iwai K, et al. J Agric Food Chem. 2005 — 콜라겐 유래 Pro-Hyp 등 펩타이드의 혈중 검출
  4. 식품의약품안전처 고시,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 개별인정형 원료 제도
  5. 보건복지부,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 단백질 권장 섭취량
  6. Shigemura Y, et al. J Agric Food Chem. 2009 — Pro-Hyp 200nmol/mL에서 마우스 피부 섬유아세포 이동·증식 촉진 (in-vitro)
  7. Ohara H, et al. J Dermatol. 2010 — 인간 진피 섬유아세포에서 Pro-Hyp 200nmol/mL 증식·히알루론산 합성 촉진 (in-vitro)
  8. 콜라겐 가수분해물 섭취 후 혈중 Hyp 펩타이드 용량의존 약동학 연구, Food Chem. 2014 — 최고 농도 6.43/20.17/32.84nmol/mL
  9. Proksch E, et al. Skin Pharmacol Physiol. 2014 — VERISOL 2.5g/일 8주 RCT(n=114), 흡입수포액 프로콜라겐 I·엘라스틴 유의 증가 (생검 소그룹 n=20, 제조사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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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령의 프로필 이미지

    김사령

    0
    1일 전

    안녕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이번에 일반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관련하여 사업을 시작해보려하다가 스레드 통해서 구독하게되었네요! 안그래도 전시회 세미나도 참여해보고 하나하나 공부하고있는데, 그 내용들을 쉽게 풀어 정보를 공유해주셔서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추후 발간하신다는 전자책도 매우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

    ㄴ 답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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