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롤러코스터, 내릴 수 없는
최근 한 달 기분이 무척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한 달 전에는 몸이 너무 무거워서 대체 왜 이러지 하고 오랜만에 체중계에 올라갔는데 왠걸 3개월 전에 비해 10킬로그램 정도 몸무게가 불었더라구요. 대체 내가 뭔 짓을 했길래 이러나 하고 생활 습관을 되돌아 보니 밤마다 옛날 와플을 두 개씩 질겅질겅 씹어먹던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아니 그 와플 쪼가리 얼마나 한다고... (물론 떡꼬치와 쥐포튀김도 먹었지만.)
#끔찍한 롤러코스터, 내릴 수 없는
최근 한 달 기분이 무척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한 달 전에는 몸이 너무 무거워서 대체 왜 이러지 하고 오랜만에 체중계에 올라갔는데 왠걸 3개월 전에 비해 10킬로그램 정도 몸무게가 불었더라구요. 대체 내가 뭔 짓을 했길래 이러나 하고 생활 습관을 되돌아 보니 밤마다 옛날 와플을 두 개씩 질겅질겅 씹어먹던 장면이 떠올랐습니다. 아니 그 와플 쪼가리 얼마나 한다고... (물론 떡꼬치와 쥐포튀김도 먹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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