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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책덕으로 거듭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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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를 배신하며 살기
'처음 만나는 자유일꾼' 워크숍에서 만나요!. 안녕하세요! 벌써 1월의 마지막 주말이 다가왔네요. 올해 들어 가장 추운 시간을 어떻게들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스탠드업 코미디언인 해나 개즈비의 책 <차이에서 배워라>(책 제목이
당근 약속 덕분에 시작된 하루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일주일을 지내고 있네요. 어제는 인천 청라에 가서 '생활 애니메이션' 수업 듣는다고 덜덜 떨다가 들어왔거든요. (유튜브 영상도 하나 올렸고...) 그 핑계로
자유일꾼이라는 말을 다시 꺼내보기까지
'자유일꾼'이라는 소개 말을 내뱉기가 부끄러워지던 순간이 있었어요. 작년 말쯤이었나. 그전까지는 부끄러워도 내가 하고 있는 일이 자유일꾼의 일이다! 라고 생각하며 소개를 하곤 했습
말랑 말랑 송편 마음
올해도 어김없이 서울국제도서전 책마을 모집 공고가 올라왔네요. 처음엔 가져갈 책도 없고 해서 전혀 생각도 안 했는데 지원이나 해놓고 떨어지면 말고 붙으면 그때 다시 생각해볼까 싶기
레몬 사탕 먹을래?
요즘 스레드에 글을 올려보고 있어요. 글을 올리는 시간보다 남의 게시물 읽는 시간이 더 길긴 하지만. 스레드가 처음 등장했을 때는 맞춤형 알고리즘이 심화되기 전이라 그런지 이상한
그냥 하면 안 되나
오전에 병원에 다녀와서 냉동 김치볶음밥에 계란 스크램블 2개를 섞어서 먹었더니 낮잠이 쏟아졌다. 잠깐만 누웠다가 나가야지, 하고 잠에 들었는데 그렇게 정신 없이 잘 수가 없다. 침
여행과 나날
연희동에 있는 라이카 시네마라는 영화관에 다녀왔습니다. 객석이 많지 않은 작은 영화관인데, 듣기로는 한예종 출신의 부자가(단순하기 짝이 없는 표현ㅋㅋ) 만든 공간이라고 하네요. 어
취미는 000
오늘은 외출 난이도가 꽤 높은 날이었습니다. 기온도 낮은데 강풍이 불어서 살 속으로 추위가 파고들더라구요. 바람이 어찌나 센지 길거리에 놓여 있던 모든 것들이 쓸려 나와 이리 저리
내게 필요한 건 조금 많은 햇살
오늘은 <슬프니까 멋지게, 애나 언니로부터>라는 책을 절판시켰습니다. 서점 SCM에 들어가서 절판 처리를 하고, 전자책도 담당자에게 메일을 보내 판매 중지를 요청했어요. 작년부터
출판을 계속하는 유일한 전략
아이폰에 깔린 크롬 앱을 켜면 어느 순간부터 뉴스 기사나 커뮤니티 글을 추천 콘텐츠로 띄워주더라구요. 어떻게 제 관심사를 파악한 건진 모르겠지만 보통 책이나 출판, 등산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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