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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거나 책 이야기

12월의 기분

2025.12.11 | 조회 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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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되면 어쩐지 뱃속이 간질간질한 기분이 됩니다. 뭔가 마무리 지어야 할 일은 없나, 미리 새해를 준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안절부절못하기도 하고요. 딱히 크리스마스를 챙기진 않지만 아무래도 연말엔 따스한 조명 하나로도 성탄 느낌이 나곤 하죠. 그런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고요. 해서 다용도실에도 새로운 조명 하나를 마련했습니다. 요기 사진 오른쪽에 동글동글 회오리 감자 같이 생긴 조명 보이시죠? 맨 위에는 반려인의 스노우볼을 하나 슬쩍 해서 올려놓았어요. 다용도실에 오는 분들의 마음이 따뜻해져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새로 단장한 다용도실 모습
새로 단장한 다용도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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