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출판연구회에서는 작년에 발간한 소책자 <어떤 읽기>의 후속 이벤트로 다섯 출판사가 각자 자유롭게 릴레이 행사를 열기로 했다. 첫 시작은 돛과닻의 '우리가 여기 있어 깃발도 나부껴'로 귀여운 깃발을 손수 만들고 시위에 함께 참여하는 행사였다. 해나 님이 따끈따끈한 후기를 책덕 홈페이지 자유일꾼 게시판(네, 무려 게시판이 있었습니다)에 올려주어서 다정한 시간의 온기를 조금이나마 전달받았다.
어떤출판연구회에서는 작년에 발간한 소책자 <어떤 읽기>의 후속 이벤트로 다섯 출판사가 각자 자유롭게 릴레이 행사를 열기로 했다. 첫 시작은 돛과닻의 '우리가 여기 있어 깃발도 나부껴'로 귀여운 깃발을 손수 만들고 시위에 함께 참여하는 행사였다. 해나 님이 따끈따끈한 후기를 책덕 홈페이지 자유일꾼 게시판(네, 무려 게시판이 있었습니다)에 올려주어서 다정한 시간의 온기를 조금이나마 전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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