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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마다 배달되는 책덕의 생존 보고서. 먹고사는 고민부터 창작의 고통까지, 조직 밖에서 홀로 일하는 이들을 위한 가장 솔직한 '일주일 치 버티기'의 기록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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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덕 뉴스레터
[신선유통] 월요일 아침마다 배달되는 책덕의 생존 보고서
새로운 숙소, 3층 창문으로 보이는 모습. 이번에 옮긴 숙소는 언덕에 있어서 외출할 때마다 꽤 운동이 된다. 전에 있던 호텔보다 넓어서 요리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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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포 sappho cafe
글 쓰는 사람과 카페. 오늘은 프라하에 온 지 딱 일주일 되는 날. 그동안 반려인은 우리가 묵고 있는 엘리트 호텔에서 3분 거리에 있는 회사(프라하 본사)로 출근했다. 다음 주부터는 출근하지 않고 휴가를
관광과 여행 사이
프라하 여행에 관해 몇몇 사람들은 "하루 이틀이면 볼 거 다 본다"라는 말을 한다. "프라하에 갔다"라는 표현이 그저 프라하 성 - 성 비투스 대성당 - 황금 소로 - 카를교 -
조식 이슈
하루에 오만 가지 생각이 우리 머릿속을 스쳐가는데 우리는 그 어느 한곳에도 머무르지 못한다. 현대인이라면 모두가 앓는 병인걸까. 어제도 오늘 새벽에도 프라하의 오래된 건물들과 대마
조식 이슈 2
입맛에 맞는 조식 찾기 . 호텔에 묵은 지 나흘째 되니 이제 침착하게 먹고 싶은 만큼 취향대로 아침을 먹게 되었다. 한결 정리가 된 조식 접시. 서울에 있을 때처럼 사과와 브리 치즈를 같이 먹고 소중한 야채
프라하에서의 마지막 밤
챙겨온 책을 다 읽지 못했고 하려던 일은 반도 못했지만 결국 집으로 돌아갈 날이 찾아왔다. 지금 프라하는 오후 8시 반. 반려인은 슬슬 짐을 싸기 시작했다. 맥주 한 캔을 사서 조
프리부르 가는 길
여행 중에 숙소를 두 군데 동시에 잡으신 적 있나요? 이번에 스위스 그린델발트라는 지역에 숙소를 이중으로 잡아서 팔자에 없는 두집 살이를 하고 있습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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