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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마다 배달되는 책덕의 생존 보고서. 먹고사는 고민부터 창작의 고통까지, 조직 밖에서 홀로 일하는 이들을 위한 가장 솔직한 '일주일 치 버티기'의 기록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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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덕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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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구림을 똑바로 봐
오늘 아침부터(라고 해봤자 10시 반이지만) 인터뷰 일을 하고 집에 오니 그냥 푹 퍼져서 잠만 자고 싶었다. 메일도 보내기 귀찮네... 주5일제로 바꿀까...? 하는 생각이 잠깐
빵을... 아니 쿠션을 구웠습니다
요즘 또 소파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이불을 덮고 누워있으면 모카리가 소파 밑으로 와서 야아옹! 하고 소리를 지른다. 덮고 있던 이불을 슬쩍 걷어 올리면 모카리가 그 속으로 쏙 들
말하기 싫어 좋아
엄마에게 전화가 와도 '응', '응'만 반복하다가 2-3분만에 끊어버리는 매정하고 과묵한 딸이 바로 접니다.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중학교 3학년 때까지 엄마와 떨어져 살아서 그런
나와 다른 사람을 꼭 이해해야 할까
나는 감정을 잘 누른다. 이렇게 산 지가 너무 오래되어서 습관인지 천성인지 이제는 구분이 되지 않는다. 웬만하면 감정이 불쑥 떠오르지도 않는다. 심리상담 몇 번과 약물 치료를 한
그냥 하면 안 되나
오전에 병원에 다녀와서 냉동 김치볶음밥에 계란 스크램블 2개를 섞어서 먹었더니 낮잠이 쏟아졌다. 잠깐만 누웠다가 나가야지, 하고 잠에 들었는데 그렇게 정신 없이 잘 수가 없다. 침
사소한 걸 쓰면 머리가 맑아질지도 몰라요
글쓰기의 효능 12번째 정도?. '사랑은 참 처절한 것이다'라는 문구가 떠올랐습니다. 오늘은 오후 5시가 다 되어가도록 누워있었어요. 하루 종일 누워있으면 기분이 별로 좋지 않습니다. 굳이 죄책감을 가지지 않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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