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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아침마다 배달되는 책덕의 생존 보고서. 먹고사는 고민부터 창작의 고통까지, 조직 밖에서 홀로 일하는 이들을 위한 가장 솔직한 '일주일 치 버티기'의 기록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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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덕 뉴스레터
[신선유통] 월요일 아침마다 배달되는 책덕의 생존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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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만 보여
머리를 보라색으로 염색한 날, 거리를 돌아다니면 보라색 머리만 보이듯이(?) 일기를 책으로 만드는 요즘 내 눈엔 일기만 보인다. 함께 책을 만드는 영빈과 하영의 눈에도 그러한지 단
디자인 문제
며칠 전 방문했던 목포문학관에서 옛날에 나온 책들의 표지를 찍어왔다. 그 시절 쓸 수 있었던 도구와 인쇄 환경 안에서 만들어졌던 책들의 모습을 볼 때면 명확한 한계 속에서 가장 단
책덕의 페이지는 계속 된다
토요일에 다용도실 동료들이 케이크를 선물해 주었어요. '책덕의 페이지는 계속 된다'는 메시지가 적힌. 이런 메시지 케이크는 처음 받아봐서 너무 놀라고 감동이었답니다. 한편으로는 기
서점 MD 미팅과 북토크와 새로운 디자인 작업까지 과정을 즐겨버려
부여름늠한민트리의사생활, 교보 알라딘 미팅 중간 보고, 카드 디자인 그림 공개. 부여에 잘 다녀왔습니다. '잘'이라고 해야 할까요... 사실 뭘 하다 왔는지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할머니와 엄마는 새벽 4시부터 기상하시고 저는 잠을 설치다가 삼시세끼 밥을
원고가 가장 보기 싫어지는 골든 타임
6월입니다!! 새벽 알바 4일째. 초판 1500부 과연 잘 하는 짓일까요?. 새벽 2시 40분에 집을 나서면 기분이 이상합니다. 저에겐 출근길인데, 아직 밤의 여운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 시간이거든요. 사거리 편의점 앞에서 술자리가 한창인 사람들 앞을 지나
저 모퉁이를 돌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인생은 정말 알 수가 없어
입추가 온다고 해서 날씨가 마법처럼 시원해지진 않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웬일이죠. 그저께 저녁부터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계절의 변화는 항상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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