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버크만 전문 코치, 주디입니다. 😊
잘될레터에서는 일과 관계 속의 나를 이해하기 위해 버크만이라는 도구를 활용합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을 위해, 앞으로 레터에 자주 등장할 개념을 소개할게요.

버크만 진단은 무엇인가요?
버크만(The Birkman Method)은 흥미, 평소행동, 욕구, 스트레스 행동을 함께 살펴보며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도록 돕는 성격 인식 검사입니다.
팀워크숍과 리더십·라이프·커리어 코칭 등에서 활용되고 있어요.
내 강점은 무엇이고, 이 강점이 발휘되기 위한 환경에 대한 자기탐색을 할 수 있는 검사 도구라 할 수 있습니다.

버크만 진단, 네 가지 색으로 나를 살펴보는 지도
버크만 검사 결과는 빨강, 초록, 노랑, 파랑의 네 가지 컬러로 이루어진 버크만 맵(Birkman Map)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맵은 가로축의 과제지향–사람지향, 세로축의 외향–내향을 기준으로 나뉘며, 각 컬러는 서로 다른 특징을 나타냅니다.

버크만 맵 위, 네 가지 기호와 개념

① 흥미 · Interests
“나는 어떤 활동을 좋아할까요?”
누가 시키지 않아도 관심이 가고, 즐겁게 참여하며 에너지를 얻는 활동입니다. 나에게 무엇이 동기를 주는지, 그 흥미를 일과 일상에 어떻게 담을지 생각하는 단서가 됩니다.
② 평소행동 · Usual Behavior
“관계와 일하는 방식에 있어, 나의 강점은 뭘까?”
나에게 필요한 조건이 충족될 때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생산적인 행동 방식입니다.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일을 해나갈 때 발휘하는 사회적 강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③ 욕구 · Needs
“내가 강점을 발휘하려면 어떤 환경과 사람이 필요할까?”
주변 사람과 환경에 내가 바라는 기대입니다. 충분히 생각할 시간, 명확한 업무 기준, 의견을 나눌 기회처럼 편안하게 일하고 관계를 맺는 데 필요한 환경이지요.
욕구는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아 다른 사람은 물론, 나 자신도 미처 알아차리지 못할 수 있습니다.
④ 스트레스행동 · Stress Behavior
“필요한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어떻게 반응할까?”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비생산적인 행동입니다. 평소보다 조급해지거나, 결정을 미루거나, 대화를 피하는 모습 등이 나타날 수 있어요.
이런 반응을 알아차리면 ‘지금 내게 무엇이 필요하지?’ 하고 돌아볼 수 있습니다.
버크만을 모르더라도, 해보지 않았더라도 괜찮습니다.
잘될레터는 검사 결과가 없어도 읽을 수 있도록 일상의 사례와 질문, 작은 실천을 함께 전합니다.
읽다가 마음에 남는 장면이 있다면 이렇게 물어보세요.
사례가 나와 닮았다고 해서 특정 검사 결과를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내 경험을 돌아보는 단서로 활용해주세요.
이미 검사를 받으셨다면, 결과를 실제 경험과 연결해보세요. 어떤 환경에서 강점이 드러났는지, 필요한 조건이 달라지면 내 반응은 어땠는지 살펴보는 거예요.
낯선 용어가 나오면 언제든 이 가이드로 돌아오셔도 좋습니다. :)
겉으로 보이는 나와 내면의 욕구는 다를 수 있어요
평소 회의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는 사람도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는 혼자 충분히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자신 있어 보인다는 이유로 즉각적인 답을 기대하면, 상대는 부담을 느낄 수도 있겠지요.
이처럼 보이는 행동만으로는 그 사람이 필요로 하는 조건까지 알기 어렵습니다. 나의 행동과 욕구를 함께 이해하면 필요한 것을 더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행동도 섣불리 단정하지 않고 살펴볼 수 있어요.
잘될레터에서는 이 관점을 일과 관계의 다양한 장면에 연결해보려고 합니다.

나를 알면, 잘될 방법이 보이니까.
잘될레터와 함께 나에게 맞는 방법을 하나씩 찾아가요.
라이프&커리어코치 주디에 대해 소개해요!
버크만 욕구와 주디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
블로그에서 자세히 만나기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