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볼따구 🍿

파반느, 너 정말 멜로의 **핵심을 찔렀어** 💡

2월 셋째 주 PICK 콘텐츠 #086

2026.02.20 | 조회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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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따구

볼 거 없고 따분한 사람 구함! 금주의 PICK 콘텐츠 소개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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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구독자님

포근해진 날씨에 콧노래를 흥얼거리게 되는 2월의 둘째 주였죠. 날이 춥다는 것도 어느덧 머나먼 과거처럼 느껴지는데요. 에디터 볼은 설 연휴에 근처 절에 다녀왔어요. 별자리 운세에도 마침 행운을 부르는 행동이 절에 방문하는 것이라길래 부리나케 출석 도장을 찍고 왔죠. 그곳에선 모든 건 때가 되면 올 테니, 이를 맞이하기 위한 인내심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들이 적혀있더라고요. 항상 조급함에 절여져 살아가던 에디터 볼은 오늘도 깨달음을 얻고, 다시 하나씩 되짚어가는 마음으로 살아가 보려고 합니다. 구독자님의 인내에도, 일상의 평화에도 볼따구가 도움 되길 바라며 콘텐츠를 소개해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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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볼따구 요약 >

1️⃣ 데뷔 후 첫 단독 예능에 도전하는 배우가 있어요.

2️⃣ 원작에 버금가는 멜로 영화가 찾아왔어요. 🔥

3️⃣ 7년의 시간을 넘나드는 로맨스 드라마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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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과후 태리쌤

출처: tvN
출처: tvN

볼따구 추천도 : ★★ (4/5)

'딩동댕동, 연극 수업이 시작됩니다!‘
데뷔 후 첫 예능이자, 마지막 예능으로 선언해버린 이번 프로그램. 이 배우의 연극 수업이라면 에디터 볼도 수강해보고 싶네요. 오늘의 첫 번째 콘텐츠, <방과후 태리쌤>입니다. 🏫 이번 콘텐츠에선 예능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배우 김태리의 출연으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특히 폐교 위기에 놓인 작은 마을의 초등학교에 찾아가 방과후 연극 수업을 한다는 소식에 더욱 기대가 모이기 시작했죠. 호랑이 선생님으로 변신한 배우 김태리? 아니죠. 선생님보다 더 호락호락하지 않은 아이들과 실시간으로 멘탈이 흔들리는 태리쌤까지! 하이라이트로 먼저 만나보시죠.

출처: tvN
출처: tvN

<방과후 태리쌤>은 배우 김태리의 데뷔 10년 만에 첫 고정 예능으로, 전교생이 18명인 초등학교에 찾아가 방과후 연극 수업을 진행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인데요. 우선 <스물다섯 스물하나>로 합을 맞춘 배우 최현욱이 태리쌤의 오른팔로 수업을 돕고요. 흐트러진 분위기를 촘촘히 메꿔줄 조력사로 강남이 등장해 아이들은 물론! 선생님들의 멘탈 케어까지 도와준다고 해요. 여기에, 음악 선생님으로 코드쿤스트와 쉐프 안성재 님도 학교에 찾아와 활기를 더한다고 하니 기대하지 않을 수 없겠죠. 아이들의 연극 수업이 새로운 꿈으로 자라나길 바라며, <방과후 태리쌤>은 다가오는 일요일에 만나보실 수 있어요. 💭

 

👀 시청 가능 OTT :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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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한 너의 계절에

출처: MBC
출처: MBC

볼따구 추천도 : ★★★ (4/5)

◼ '7년 전, 그녀가 다시 나타났다‘
혹시 윈터링(wintering)이라는 말 아시나요? 추운 겨울을 '살아낸다'는 의미로, '월동'과 같은 뜻을 담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처럼 겨울은 유독 버티고, 견뎌내야하는 '힘듦'을 내포한 계절로 이야기하죠. 이번 콘텐츠에선 주인공들의 인생에 갑자기 들이닥친 겨울에 주목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의 두 번째 콘텐츠, <찬란한 너의 계절에>입니다. 🌱 이번 드라마는 7년의 시간차를 두고, 서로가 서로의 겨울에 나타나 또 한 번의 찬란한 봄을 선사하는 이야기인데요. 각 배역의 이름인 '찬'과 '란'으로도 알 수 있듯, 흩어져있던 과거의 조각을 찾으며 단단해져가는 성장형 로맨스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해요. 비주얼로 이미 서사를 충족시키는 이들, 티저부터 만나보고 오세요!

출처: MBC
출처: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매일 신나는 여름방학처럼 사는 남자 '찬'과 스스로를 겨울에 가둔 여자 '란'이 운명처럼 만나 얼어 있던 시간을 깨우는 예측 불허 로맨스 드라마인데요. 이번 작품이 다른 로맨스와 다른 이유는 '겨울'이라는 키워드에 있어요. 누구에게나 예고 없이 찾아오는 상처, 그리고 그 움츠러드는 겨울의 시간을 견디는 법을 섬세하게 그려내기 때문인데요. 이처럼 서로의 구원이 되어줄 드라마 외에도 숨어있는 요소는 바로 7년 전 베일에 싸인 사건이죠. 과거 이들에게는 어떤 인연이 맺어져 있는 것이었을지! 따스해지는 이맘때, 우리의 겨울을 보내주는 드라마가 되어주지 않을까 싶네요.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오늘 밤 첫 방송으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 시청 가능 OTT : 디즈니 플러스, 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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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반느

출처: 넷플릭스
출처: 넷플릭스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해야 할 당신을 위해‘
이 소설이 영화화가 된다는 사실에 서둘러 달려왔습니다. 우리의 삶 안에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묻는 이번 영화. 오늘의 세 번째 콘텐츠, <파반느>입니다. 이번 작품은 장편 소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를 원작으로 한 영화인데요. 원작의 배경이 80년대이기에 이를 현재로 옮겨 이야기를 진행하면서, 동시에 90년대의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도록 연출되었다고 해요. 또,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의 배우 고아성과 이종필 감독님이 두 번째 호흡을 이어가는 작품인 만큼! 독창적이고도 섬세한 시선의 청춘 멜로가 탄생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보편적이면서도 본질적인 사랑의 이야기, 그 예고편 먼저 만나보고 오시죠.

출처: 넷플릭스
출처: 넷플릭스

<파반느>는 자신조차 사랑할 수 없었던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을 비춰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멜로 영화인데요. 원작 소설에서는 비중이 많은 남자 주인공, 경록이 화자로서 이야기를 전개한다면 이번 영화는 조금 다릅니다. 경록과 미정, 요한까지 주인공 3명의 시점이 번갈아 나오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음울한 인상의 백화점 직원인 미정에게 경록이 나타나며 일어나는 멜로 드라마라는 큰 틀은 이어간다고 해요. 각자의 시점에서 삶과 사랑을 들어볼 수 있기에, 사랑의 경험과 그 감정에 대해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주지 않을까 싶네요. 감정의 흐름에 맞춰 사용되는 연출과 소품, 로케이션 모두 매력을 배로 올려준다고 하니 기대해봐도 좋겠죠. <파반느>는 오늘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실 수 있어요. 🎞

 

👀 시청 가능 OTT: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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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핀터레스트
출처: 핀터레스트

명절만 되면 배를 곳간처럼 가득 채우는 에디터 볼인데요. 이번에도 오동통해진 배를 두드리며 코너를 적고 있네요. 구독자님도 평온했던 설 연휴를 보내셨겠죠? 곧 다가올 경칩에는 만물이 깨어나며, 우리의 몸도 깨워질 테니까요. 부푼 배를 미워하지 말고, 곧 차근차근 몸을 움직이며 칼로리를 태워보자고요. 참고로 식사를 마친 후, 20분 정도 산책을 해주면 소화와 혈당 관리에 모두 좋다고 하네요. 에디터 볼부터 일어나서 실천해 볼게요. 괜스레 찔린 마음을 담아 보내는 오늘의 혼잣말이었습니다. 🤧

 

에디터 볼은 콘텐츠 보따리를 들고 매주 금요일에 찾아올 예정이니, 우리 2월 넷째 주에 또 만나요!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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